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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부터 파크골프장 6곳 시 직영 전환
경북 안동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파크골프장 6개 구장 전체를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안동시 파크골프장 사진=안동시] 이번 직영 전환은 파크골프장 운영과 관련된 논란과 하천법 위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국가하천 내 파크골프장에 대해 지자체 직영 체계로 운영할 것을 안동시에 통보했으며, 시는 이에 따라 직영 운영을 준비해왔다. 현재 안동시 관내 파크골프장은 국가하천과 공공부지에 조성된 체육시설로, 특정 단체나 개인이 아닌 모든 시민이 공평하게 이용해야 하는 공공체육시설이다. 시는 직영 전환 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해 두 차례 설명회를 개최했다. 12월 22일과 12월 30일 각각 안동반다비체육관과 안동시민회관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파크골프클럽 회원과 동호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이번 운영체계 개편은 특정 단체를 배제하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운영 원칙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직영 운영 초기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향후 6개월간은 기존 'A·B조 운영 방식'을 유지한다. 다만 안전하고 질서 있는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파크골프장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전교육 수료와 사고 예방을 위한 보험 가입을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운영체계 개편 후 기존 파크골프장은 무료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향후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 시에는 관련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합리적인 이용료 부과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을 둘러싸고 안동시파크골프협회와의 갈등도 있었다. 안동시는 지난 2월부터 10여 차례 협의를 시도했으나 협회가 시 직영 불가 입장을 표명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는 '공공시설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전환 절차를 진행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은 안동시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 자산"이라며 "이번 직영 전환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은 파크골프장을 공공체육시설 본래 기능으로 회복하고 모든 시민이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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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30억원 들여 탁구 전용관 개관
안동시가 11일 용상동( 1517-2번지)에 총사업비 30억원(국비 10억원)을 투입한 탁구 전용 체육관 개관식을 갖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새로 문을 연 체육관은 최대 16대의 탁구대를 설치할 수 있는 전용 경기장과 관리사무소, 휴게실 등을 갖춘 실내체육공간이다. 쾌적하고 기능적인 시설로 꾸며져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사시사철 이용할 수 있다. 그간 지역 탁구 동호인들은 전용 공간이 없어 학교 체육관이나 다목적 시설을 전전하며 불편을 겪어왔다. 전용 체육관 건립은 시민들의 오랜 요구였다. 시는 이번 체육관 개관으로 탁구 동호회 활동이 활성화되고,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건강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종목별 전용 시설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2023년 게이트볼장, 풋살장 등을 확충하며 고령층과 청년층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정책을 펼쳐왔다. 이번 탁구관은 실내 종목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후속 조치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숙원사업이었던 탁구 전용 체육관을 개관하게 돼 뜻깊다"며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개관을 계기로 생활체육시설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활성화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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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성대한 개막
경북 문경시는 9월 15일 저녁 문경시민운동장에서 4천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의 막을 성대하게 올렸다. 대회는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리며, 아시아 25개국에서 모인 300여 명의 선수들이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 등 8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친다. [아시아소프트테니스대회 환영연 우리나라 국가대표선수 단체사진 사진=문경시청] 이번 대회는 4년에 한 번 열리는 아시아권 소프트테니스의 최대 규모 대회로, 17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려 큰 기대를 모았다. 개회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과 아시아소프트테니스연맹(ASTF) 안도 미츠지 회장,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정인선 회장, 관계자, 선수단, 문경시민 등이 참석해 풍성한 축하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문경시립청소년무용단의 식전 공연, 주요 인사들의 환영사와 축사, 선수 및 심판 선서, 그리고 가수 황민호, 박군, 마이진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시민들과 선수단은 큰 호응을 보였다. 이번 대회 경기에서는 남녀 단식, 복식, 단체전, 혼합 복식, 신설된 혼성 단체전 등 총 8개 종목이 치러진다. 우리대표팀은 김용국 감독이 이끄는 남자팀과 고복성 감독의 여자팀 등 총 2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본선 경기는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경기는 KBS2와 채널A 등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된다. 문경시는 이번 대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과 2027 세계선수권대회의 전초전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에서 아시아 25개국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게 된 것은 매우 뜻깊다”며 “소프트테니스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인선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은 “문경은 소프트테니스의 국내외 중심도시”라고 평했다. 이번 대회로 인해 문경시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 등 지역 경제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한 일본 대표팀 선수는 “문경 시민들의 따뜻한 환영은 잊지 못할 경험”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문경시의 스포츠 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은 더욱 강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남은 경기와 함께, 소프트테니스 종목의 올림픽 채택 논의와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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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고, 문체부장관기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복식 석권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5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남녀중고테니스대회에서 안동여자고등학교(이하 안동여고)가 여자 고등부 단식과 복식 두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테니스 강호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7월 27일,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마지막 결승전까지 치러졌다. [안동여고 박예은양과 김민경양 사진=안동교육청] 안동여고 박예은은 여자 고등부 단식 결승에서 차연주(ATA)를 세트 스코어 2-0(6-4 6-2)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박예은은 경기 후 “끝까지 집중해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초반부터 강한 서브와 안정된 스트로크로 주도권을 잡은 박예은은 2시간에 걸친 접전 끝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 앞서 박예은은 이번 대회 복식 부문에서도 팀 동료 김민경과 짝을 이뤄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여자 복식 결승 역시 안동여고의 우세가 두드러졌다. 박예은과 김민경 조는 조직적인 호흡과 견고한 수비로 상대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단식과 복식 모두 안동여고 소속 학생이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팀 전체적으로도 큰 성과를 올렸다. 이번 성과로 안동여고 테니스부는 “명문 여고 테니스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안동여고 관계자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코치진의 세밀한 지도 덕분에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두각을 드러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통계적으로도 박예은의 이번 대회 기록은 인상적이다. 결승전에서 첫 서브 성공률 70% 이상과 더불어, 위기 상황마다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이며 세트마다 상대를 압도했다. 단식에 이어 복식까지 석권한 대회 2관왕은 현장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안동여고의 이번 우승은 전국 고교 테니스 지형에 또 한 번 변화를 예고한다. 향후 국내 주요 학생 테니스 대회에서 또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테니스 관계자들은 “안동여고의 탄탄한 선수층이 향후 대학 및 국가대표 레벨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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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도 꿈나무, 문경에 집결…‘2025 하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개막
문경 실내체육관에서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2025 하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겸 국제 유·청소년 파견 선발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중고 유도연맹이 주최하고, 경북도유도회와 문경시 유도회가 주관한다. [지난해 전국 초중고 유도연맹전 사진=문경시청] 전국 1,500여 명의 초·중·고 유도 선수들이 남·여 단체전과 개인전, 고등부 카타 부문에 참가해 5일간 실력을 겨룬다. 대회 개회식은 22일 오전 11시, 신현국 문경시장과 김정행 한국유도원 이사장, 조용철 대한유도회장 등 유도계 인사와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전국대회에 그치지 않는다. 유·청소년 국제 대회 파견을 위한 선발전도 함께 진행돼 우수 선수들에게는 세계 무대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실제로 이 대회에서 선발된 청소년 선수들은 올해 말 열리는 아시아 및 세계 유도 선수권 등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다수의 참가자와 대규모 관중이 몰린 만큼, 대회 현장은 활기와 긴장감이 넘쳤다. 유도 꿈나무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한편, 지도자들은 “학생 선수들의 성장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대회가 큰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선수 부모와 지역 체육 관계자들도 “경북 문경시가 전국 유도 발전의 전진기지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로 52회를 맞이한 초중고 유도연맹전은 해마다 전국 유도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참가 선수 중 20%가 차기 연령별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우리나라 유도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실제로 대회 기간 지역 숙박업계와 음식점 등은 참가자와 가족, 관람객으로 인한 소비 증가를 체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선수들은 앞으로 국내외 주요 청소년 유도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유도계 관계자는 “전국 유도 꿈나무들이 실력을 겨루는 무대가 곧 세계로 뻗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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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개회
경북 울진군이 7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전국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2025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관내 죽변야구장 등 3개 구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와 울진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지난 2024년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경기 모습 사진=울진군청]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12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 대회로, 엘리트부와 리틀부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된다. 2022년 대회에는 엘리트부 79개 팀 약 2,000명, 리틀부 50개 팀 약 1,0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바 있으며, 2025년 대회 역시 이와 비슷한 규모가 예상된다. 대회는 10일간 매일 3개 구장에서 다수의 경기가 펼쳐지며, 참가 선수들은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우정을 쌓는 기회를 갖는다. 울진군은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방문객을 위한 숙박, 식사, 교통 등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는 지역사회와 전국 야구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소년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지역 스포츠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대회 종료 후에는 우수 선수 발굴 및 육성에도 힘써 한국 야구의 미래를 밝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되면서 울진군의 스포츠 도시 이미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울진군의 이번 대회 개최는 전국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중요한 장이자, 지역과 스포츠계 모두에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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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부터 파크골프장 6곳 시 직영 전환
- 경북 안동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파크골프장 6개 구장 전체를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안동시 파크골프장 사진=안동시] 이번 직영 전환은 파크골프장 운영과 관련된 논란과 하천법 위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국가하천 내 파크골프장에 대해 지자체 직영 체계로 운영할 것을 안동시에 통보했으며, 시는 이에 따라 직영 운영을 준비해왔다. 현재 안동시 관내 파크골프장은 국가하천과 공공부지에 조성된 체육시설로, 특정 단체나 개인이 아닌 모든 시민이 공평하게 이용해야 하는 공공체육시설이다. 시는 직영 전환 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해 두 차례 설명회를 개최했다. 12월 22일과 12월 30일 각각 안동반다비체육관과 안동시민회관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파크골프클럽 회원과 동호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이번 운영체계 개편은 특정 단체를 배제하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운영 원칙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직영 운영 초기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향후 6개월간은 기존 'A·B조 운영 방식'을 유지한다. 다만 안전하고 질서 있는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파크골프장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전교육 수료와 사고 예방을 위한 보험 가입을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운영체계 개편 후 기존 파크골프장은 무료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향후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 시에는 관련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합리적인 이용료 부과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을 둘러싸고 안동시파크골프협회와의 갈등도 있었다. 안동시는 지난 2월부터 10여 차례 협의를 시도했으나 협회가 시 직영 불가 입장을 표명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는 '공공시설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전환 절차를 진행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은 안동시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 자산"이라며 "이번 직영 전환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은 파크골프장을 공공체육시설 본래 기능으로 회복하고 모든 시민이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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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
-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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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부터 파크골프장 6곳 시 직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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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30억원 들여 탁구 전용관 개관
- 안동시가 11일 용상동( 1517-2번지)에 총사업비 30억원(국비 10억원)을 투입한 탁구 전용 체육관 개관식을 갖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새로 문을 연 체육관은 최대 16대의 탁구대를 설치할 수 있는 전용 경기장과 관리사무소, 휴게실 등을 갖춘 실내체육공간이다. 쾌적하고 기능적인 시설로 꾸며져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사시사철 이용할 수 있다. 그간 지역 탁구 동호인들은 전용 공간이 없어 학교 체육관이나 다목적 시설을 전전하며 불편을 겪어왔다. 전용 체육관 건립은 시민들의 오랜 요구였다. 시는 이번 체육관 개관으로 탁구 동호회 활동이 활성화되고,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건강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종목별 전용 시설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2023년 게이트볼장, 풋살장 등을 확충하며 고령층과 청년층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정책을 펼쳐왔다. 이번 탁구관은 실내 종목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후속 조치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숙원사업이었던 탁구 전용 체육관을 개관하게 돼 뜻깊다"며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개관을 계기로 생활체육시설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활성화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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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30억원 들여 탁구 전용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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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성대한 개막
- 경북 문경시는 9월 15일 저녁 문경시민운동장에서 4천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의 막을 성대하게 올렸다. 대회는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리며, 아시아 25개국에서 모인 300여 명의 선수들이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 등 8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친다. [아시아소프트테니스대회 환영연 우리나라 국가대표선수 단체사진 사진=문경시청] 이번 대회는 4년에 한 번 열리는 아시아권 소프트테니스의 최대 규모 대회로, 17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려 큰 기대를 모았다. 개회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과 아시아소프트테니스연맹(ASTF) 안도 미츠지 회장,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정인선 회장, 관계자, 선수단, 문경시민 등이 참석해 풍성한 축하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문경시립청소년무용단의 식전 공연, 주요 인사들의 환영사와 축사, 선수 및 심판 선서, 그리고 가수 황민호, 박군, 마이진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시민들과 선수단은 큰 호응을 보였다. 이번 대회 경기에서는 남녀 단식, 복식, 단체전, 혼합 복식, 신설된 혼성 단체전 등 총 8개 종목이 치러진다. 우리대표팀은 김용국 감독이 이끄는 남자팀과 고복성 감독의 여자팀 등 총 2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본선 경기는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경기는 KBS2와 채널A 등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된다. 문경시는 이번 대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과 2027 세계선수권대회의 전초전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에서 아시아 25개국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게 된 것은 매우 뜻깊다”며 “소프트테니스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인선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은 “문경은 소프트테니스의 국내외 중심도시”라고 평했다. 이번 대회로 인해 문경시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 등 지역 경제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한 일본 대표팀 선수는 “문경 시민들의 따뜻한 환영은 잊지 못할 경험”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문경시의 스포츠 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은 더욱 강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남은 경기와 함께, 소프트테니스 종목의 올림픽 채택 논의와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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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고, 문체부장관기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복식 석권
-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5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남녀중고테니스대회에서 안동여자고등학교(이하 안동여고)가 여자 고등부 단식과 복식 두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테니스 강호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7월 27일,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마지막 결승전까지 치러졌다. [안동여고 박예은양과 김민경양 사진=안동교육청] 안동여고 박예은은 여자 고등부 단식 결승에서 차연주(ATA)를 세트 스코어 2-0(6-4 6-2)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박예은은 경기 후 “끝까지 집중해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초반부터 강한 서브와 안정된 스트로크로 주도권을 잡은 박예은은 2시간에 걸친 접전 끝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 앞서 박예은은 이번 대회 복식 부문에서도 팀 동료 김민경과 짝을 이뤄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여자 복식 결승 역시 안동여고의 우세가 두드러졌다. 박예은과 김민경 조는 조직적인 호흡과 견고한 수비로 상대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단식과 복식 모두 안동여고 소속 학생이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팀 전체적으로도 큰 성과를 올렸다. 이번 성과로 안동여고 테니스부는 “명문 여고 테니스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안동여고 관계자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코치진의 세밀한 지도 덕분에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두각을 드러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통계적으로도 박예은의 이번 대회 기록은 인상적이다. 결승전에서 첫 서브 성공률 70% 이상과 더불어, 위기 상황마다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이며 세트마다 상대를 압도했다. 단식에 이어 복식까지 석권한 대회 2관왕은 현장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안동여고의 이번 우승은 전국 고교 테니스 지형에 또 한 번 변화를 예고한다. 향후 국내 주요 학생 테니스 대회에서 또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테니스 관계자들은 “안동여고의 탄탄한 선수층이 향후 대학 및 국가대표 레벨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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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고, 문체부장관기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복식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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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도 꿈나무, 문경에 집결…‘2025 하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개막
- 문경 실내체육관에서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2025 하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겸 국제 유·청소년 파견 선발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중고 유도연맹이 주최하고, 경북도유도회와 문경시 유도회가 주관한다. [지난해 전국 초중고 유도연맹전 사진=문경시청] 전국 1,500여 명의 초·중·고 유도 선수들이 남·여 단체전과 개인전, 고등부 카타 부문에 참가해 5일간 실력을 겨룬다. 대회 개회식은 22일 오전 11시, 신현국 문경시장과 김정행 한국유도원 이사장, 조용철 대한유도회장 등 유도계 인사와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전국대회에 그치지 않는다. 유·청소년 국제 대회 파견을 위한 선발전도 함께 진행돼 우수 선수들에게는 세계 무대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실제로 이 대회에서 선발된 청소년 선수들은 올해 말 열리는 아시아 및 세계 유도 선수권 등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다수의 참가자와 대규모 관중이 몰린 만큼, 대회 현장은 활기와 긴장감이 넘쳤다. 유도 꿈나무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한편, 지도자들은 “학생 선수들의 성장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대회가 큰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선수 부모와 지역 체육 관계자들도 “경북 문경시가 전국 유도 발전의 전진기지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로 52회를 맞이한 초중고 유도연맹전은 해마다 전국 유도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참가 선수 중 20%가 차기 연령별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우리나라 유도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실제로 대회 기간 지역 숙박업계와 음식점 등은 참가자와 가족, 관람객으로 인한 소비 증가를 체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선수들은 앞으로 국내외 주요 청소년 유도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유도계 관계자는 “전국 유도 꿈나무들이 실력을 겨루는 무대가 곧 세계로 뻗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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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도 꿈나무, 문경에 집결…‘2025 하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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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개회
- 경북 울진군이 7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전국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2025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관내 죽변야구장 등 3개 구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와 울진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지난 2024년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경기 모습 사진=울진군청]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12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 대회로, 엘리트부와 리틀부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된다. 2022년 대회에는 엘리트부 79개 팀 약 2,000명, 리틀부 50개 팀 약 1,0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바 있으며, 2025년 대회 역시 이와 비슷한 규모가 예상된다. 대회는 10일간 매일 3개 구장에서 다수의 경기가 펼쳐지며, 참가 선수들은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우정을 쌓는 기회를 갖는다. 울진군은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방문객을 위한 숙박, 식사, 교통 등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는 지역사회와 전국 야구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소년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지역 스포츠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대회 종료 후에는 우수 선수 발굴 및 육성에도 힘써 한국 야구의 미래를 밝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되면서 울진군의 스포츠 도시 이미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울진군의 이번 대회 개최는 전국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중요한 장이자, 지역과 스포츠계 모두에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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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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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부터 파크골프장 6곳 시 직영 전환
- 경북 안동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파크골프장 6개 구장 전체를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안동시 파크골프장 사진=안동시] 이번 직영 전환은 파크골프장 운영과 관련된 논란과 하천법 위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국가하천 내 파크골프장에 대해 지자체 직영 체계로 운영할 것을 안동시에 통보했으며, 시는 이에 따라 직영 운영을 준비해왔다. 현재 안동시 관내 파크골프장은 국가하천과 공공부지에 조성된 체육시설로, 특정 단체나 개인이 아닌 모든 시민이 공평하게 이용해야 하는 공공체육시설이다. 시는 직영 전환 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해 두 차례 설명회를 개최했다. 12월 22일과 12월 30일 각각 안동반다비체육관과 안동시민회관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파크골프클럽 회원과 동호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이번 운영체계 개편은 특정 단체를 배제하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운영 원칙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직영 운영 초기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향후 6개월간은 기존 'A·B조 운영 방식'을 유지한다. 다만 안전하고 질서 있는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파크골프장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전교육 수료와 사고 예방을 위한 보험 가입을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운영체계 개편 후 기존 파크골프장은 무료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향후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 시에는 관련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합리적인 이용료 부과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을 둘러싸고 안동시파크골프협회와의 갈등도 있었다. 안동시는 지난 2월부터 10여 차례 협의를 시도했으나 협회가 시 직영 불가 입장을 표명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는 '공공시설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전환 절차를 진행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은 안동시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 자산"이라며 "이번 직영 전환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은 파크골프장을 공공체육시설 본래 기능으로 회복하고 모든 시민이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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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부터 파크골프장 6곳 시 직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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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30억원 들여 탁구 전용관 개관
- 안동시가 11일 용상동( 1517-2번지)에 총사업비 30억원(국비 10억원)을 투입한 탁구 전용 체육관 개관식을 갖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새로 문을 연 체육관은 최대 16대의 탁구대를 설치할 수 있는 전용 경기장과 관리사무소, 휴게실 등을 갖춘 실내체육공간이다. 쾌적하고 기능적인 시설로 꾸며져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사시사철 이용할 수 있다. 그간 지역 탁구 동호인들은 전용 공간이 없어 학교 체육관이나 다목적 시설을 전전하며 불편을 겪어왔다. 전용 체육관 건립은 시민들의 오랜 요구였다. 시는 이번 체육관 개관으로 탁구 동호회 활동이 활성화되고,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건강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종목별 전용 시설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2023년 게이트볼장, 풋살장 등을 확충하며 고령층과 청년층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정책을 펼쳐왔다. 이번 탁구관은 실내 종목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후속 조치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숙원사업이었던 탁구 전용 체육관을 개관하게 돼 뜻깊다"며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개관을 계기로 생활체육시설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활성화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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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30억원 들여 탁구 전용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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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성대한 개막
- 경북 문경시는 9월 15일 저녁 문경시민운동장에서 4천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의 막을 성대하게 올렸다. 대회는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리며, 아시아 25개국에서 모인 300여 명의 선수들이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 등 8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친다. [아시아소프트테니스대회 환영연 우리나라 국가대표선수 단체사진 사진=문경시청] 이번 대회는 4년에 한 번 열리는 아시아권 소프트테니스의 최대 규모 대회로, 17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려 큰 기대를 모았다. 개회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과 아시아소프트테니스연맹(ASTF) 안도 미츠지 회장,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정인선 회장, 관계자, 선수단, 문경시민 등이 참석해 풍성한 축하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문경시립청소년무용단의 식전 공연, 주요 인사들의 환영사와 축사, 선수 및 심판 선서, 그리고 가수 황민호, 박군, 마이진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시민들과 선수단은 큰 호응을 보였다. 이번 대회 경기에서는 남녀 단식, 복식, 단체전, 혼합 복식, 신설된 혼성 단체전 등 총 8개 종목이 치러진다. 우리대표팀은 김용국 감독이 이끄는 남자팀과 고복성 감독의 여자팀 등 총 2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본선 경기는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경기는 KBS2와 채널A 등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된다. 문경시는 이번 대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과 2027 세계선수권대회의 전초전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에서 아시아 25개국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게 된 것은 매우 뜻깊다”며 “소프트테니스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인선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은 “문경은 소프트테니스의 국내외 중심도시”라고 평했다. 이번 대회로 인해 문경시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 등 지역 경제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한 일본 대표팀 선수는 “문경 시민들의 따뜻한 환영은 잊지 못할 경험”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문경시의 스포츠 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은 더욱 강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남은 경기와 함께, 소프트테니스 종목의 올림픽 채택 논의와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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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성대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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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고, 문체부장관기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복식 석권
-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5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남녀중고테니스대회에서 안동여자고등학교(이하 안동여고)가 여자 고등부 단식과 복식 두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테니스 강호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7월 27일,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마지막 결승전까지 치러졌다. [안동여고 박예은양과 김민경양 사진=안동교육청] 안동여고 박예은은 여자 고등부 단식 결승에서 차연주(ATA)를 세트 스코어 2-0(6-4 6-2)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박예은은 경기 후 “끝까지 집중해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초반부터 강한 서브와 안정된 스트로크로 주도권을 잡은 박예은은 2시간에 걸친 접전 끝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 앞서 박예은은 이번 대회 복식 부문에서도 팀 동료 김민경과 짝을 이뤄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여자 복식 결승 역시 안동여고의 우세가 두드러졌다. 박예은과 김민경 조는 조직적인 호흡과 견고한 수비로 상대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단식과 복식 모두 안동여고 소속 학생이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팀 전체적으로도 큰 성과를 올렸다. 이번 성과로 안동여고 테니스부는 “명문 여고 테니스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안동여고 관계자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코치진의 세밀한 지도 덕분에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두각을 드러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통계적으로도 박예은의 이번 대회 기록은 인상적이다. 결승전에서 첫 서브 성공률 70% 이상과 더불어, 위기 상황마다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이며 세트마다 상대를 압도했다. 단식에 이어 복식까지 석권한 대회 2관왕은 현장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안동여고의 이번 우승은 전국 고교 테니스 지형에 또 한 번 변화를 예고한다. 향후 국내 주요 학생 테니스 대회에서 또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테니스 관계자들은 “안동여고의 탄탄한 선수층이 향후 대학 및 국가대표 레벨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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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고, 문체부장관기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복식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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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도 꿈나무, 문경에 집결…‘2025 하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개막
- 문경 실내체육관에서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2025 하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겸 국제 유·청소년 파견 선발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중고 유도연맹이 주최하고, 경북도유도회와 문경시 유도회가 주관한다. [지난해 전국 초중고 유도연맹전 사진=문경시청] 전국 1,500여 명의 초·중·고 유도 선수들이 남·여 단체전과 개인전, 고등부 카타 부문에 참가해 5일간 실력을 겨룬다. 대회 개회식은 22일 오전 11시, 신현국 문경시장과 김정행 한국유도원 이사장, 조용철 대한유도회장 등 유도계 인사와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전국대회에 그치지 않는다. 유·청소년 국제 대회 파견을 위한 선발전도 함께 진행돼 우수 선수들에게는 세계 무대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실제로 이 대회에서 선발된 청소년 선수들은 올해 말 열리는 아시아 및 세계 유도 선수권 등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다수의 참가자와 대규모 관중이 몰린 만큼, 대회 현장은 활기와 긴장감이 넘쳤다. 유도 꿈나무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한편, 지도자들은 “학생 선수들의 성장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대회가 큰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선수 부모와 지역 체육 관계자들도 “경북 문경시가 전국 유도 발전의 전진기지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로 52회를 맞이한 초중고 유도연맹전은 해마다 전국 유도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참가 선수 중 20%가 차기 연령별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우리나라 유도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실제로 대회 기간 지역 숙박업계와 음식점 등은 참가자와 가족, 관람객으로 인한 소비 증가를 체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선수들은 앞으로 국내외 주요 청소년 유도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유도계 관계자는 “전국 유도 꿈나무들이 실력을 겨루는 무대가 곧 세계로 뻗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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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도 꿈나무, 문경에 집결…‘2025 하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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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개회
- 경북 울진군이 7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전국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2025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관내 죽변야구장 등 3개 구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와 울진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지난 2024년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경기 모습 사진=울진군청]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12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 대회로, 엘리트부와 리틀부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된다. 2022년 대회에는 엘리트부 79개 팀 약 2,000명, 리틀부 50개 팀 약 1,0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바 있으며, 2025년 대회 역시 이와 비슷한 규모가 예상된다. 대회는 10일간 매일 3개 구장에서 다수의 경기가 펼쳐지며, 참가 선수들은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우정을 쌓는 기회를 갖는다. 울진군은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방문객을 위한 숙박, 식사, 교통 등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는 지역사회와 전국 야구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소년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지역 스포츠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대회 종료 후에는 우수 선수 발굴 및 육성에도 힘써 한국 야구의 미래를 밝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되면서 울진군의 스포츠 도시 이미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울진군의 이번 대회 개최는 전국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중요한 장이자, 지역과 스포츠계 모두에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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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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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주장 손흥민 여름 이적 시장 방출 검토
- 토트넘 홋스퍼가 클럽 주장 손흥민(32)을 포함한 주요 선수 3명의 여름 이적 시장 방출을 검토 중이라고 영국 현지 매체들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팀의 부진한 성적과 재정 효율성 개선을 위한 대규모 리빌딩 계획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토트넘 홋스퍼 캡쳐 ] 영국 매체 '토트넘 홋스퍼 뉴스'에 따르면, 구단은 손흥민의 연간 급여 1,100만 파운드(약 180억 원)가 팀 성과 대비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13위(3월 12일 기준)에 머물며 유로파리그 16강에서도 위기에 처한 토트넘은 시즌 종료 후 선수단 개편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손흥민은 2015년 3,000만 유로(약 408억 원)에 토트넘에 합류해 440경기 169골을 기록하며 클럽 역사상 득점자 중 4위에 올랐다. 그러나 2023-24 시즌 이후 주장 완장을 차지했음에도 팀의 전술 변화와 부상 영향으로 기량이 정체 상태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토트넘은 2025년 1월 손흥민과의 계약 중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해 2026년 6월까지 계약 기간을 확정한 바 있다. 그러나 계약 만료 1년 전인 2026년을 앞두고 이적료 수익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일각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구단들이 5,000만 유로(약 754억 원) 제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토트넘의 한 관계자는 "팬들은 손흥민을 인간적으로 존경하지만, 양측 모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중앙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도 방출 후보에 올랐다. 손흥민의 잔류를 원하는 팬층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구단은 2025-26 시즌을 위해 젊은 혈기와 유망주 육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현재 토트넘은 2024-25 시즌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3월 14일)을 앞두고 있으나, 1차전 0-1 패배로 8강 진출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축구계 관계자는 "손흥민의 이적이 성사되더라도 토트넘은 그의 공로를 인정할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클럽 레전드로서의 예우와 팬심 이탈 방지가 동시에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손흥민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팀이 단합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책임감을 표명한 바 있다. 이번 결정은 토트넘 구단 역사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2008년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째 메이저 타이틀 없는 토트넘이 '포스트 손흥민 시대'를 어떻게 설계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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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주장 손흥민 여름 이적 시장 방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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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프린스승마클럽, 전국대회 전원 입상
- 안동 소재 프린스승마클럽 소속 선수들이 최근 열린 전국 승마대회에서 전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안동시 승마협회 프린스승마클럽 전국대회 전원입상 사진=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 와룡면에 위치한 프린스승마클럽은 유소년 승마 교육에 특화된 시설로, 이번 대회 결과로 클럽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선수는 고등부의 박소희 선수였다. 박 선수는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장애물 50class 경기 중고등일반부에서 1위를 차지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프린스승마클럽의 이번 성과는 국내 승마 스포츠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유소년 선수들의 활약은 우리나라 승마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클럽 관계자는 "이번 대회 결과는 선수들의 노력과 코치진의 헌신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승마는 최근 국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스포츠 중 하나다. 정부와 지자체는 승마 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승마 시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경상북도는 특히 승마 산업 육성에 적극적이다. 안동시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승마 시설이 들어서고 있으며, 프린스승마클럽과 같은 전문 시설에서 우수한 선수들이 배출되고 있다. 승마 전문가들은 "승마는 신체적, 정신적 발달에 도움이 되는 전인적 스포츠"라며 "특히 유소년기에 승마를 접하면 균형 감각과 집중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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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프린스승마클럽, 전국대회 전원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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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우즈벡 승부차기 승리 4회 연속 FIFA U-20 월드컵 진출 확정
- 우리나라 U-20 축구대표팀이 23일 중국 선전 청소년축구훈련기지에서 열린 AFC U-20 아시안컵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승부차기 끝에 3-1로 제치고 4회 연속 FIFA U-20 월드컵(9월 칠레)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대회 4강에 진출하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준결승전 오는 26일 준비하게 됐다. [승부차기 승리로 준결승 진출 확정 후 기뻐하고 U-20 대표팀 선수들. 사진=대한축구협회제공] 정규시간 동안 양 팀은 3-3으로 팽팽히 맞섰다. 우리나라는 전반 18분 아실벡 주마예프의 선제골에 이어 26분 신민하가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10분 신민하가 헤딩으로 역전골을 성공시켰고, 16분 이건희의 어시스트를 받은 김태원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3-1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후반 44분과 추가시간에 우즈베키스탄의 무함마달리 우린보예프와 압두가푸르 카이다로프가 연속 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는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승부를 가른 것은 골키퍼 홍성민의 활약이었다. 승부차기에서 홍성민은 우즈베키스탄의 3번째와 4번째 키커를 막아내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신민하는 이날 멀티골을 기록하며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이번 승리로 우리나라는 2017년 대회 이후 4회 연속 U-20 월드컵 진출 자격을 얻었다. 신민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월드컵에서는 아시안컵보다 강한 상대를 만날 것"이라며 "수비 조직력을 강화하고 공격 시 폭발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일본(1-1), 태국(4-1), 시리아(2-1)를 상대로 2승 1무의 성적으로 D조 1위를 차지했으며, 8강에서 전 대회 우승국 우즈베키스탄을 꺾으며 강한 멘탈을 입증했다. 이제 우리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준결승전에서 월드컵 시드권 확보를 위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AFC U-20 아시안컵 4강 진출 팀은 자동으로 월드컵 본선 티켓을 획득하며, 5-6위 결정전 승자에게도 추가 진출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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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우즈벡 승부차기 승리 4회 연속 FIFA U-20 월드컵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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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수련관 ‘생존수영 안전인증 교육기관’ 지정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재환 이사장)이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이 ㈔대한구조협회로부터 ‘생존수영 안전인증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생존수영 안전인증 교육기관 지정 명패] 생존수영은 갑자기 닥친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과 타인의 생명을 구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육과정이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생존수영 안전인증 교육기관 지정을 위해 수영강사 전원이 생존수영지도사 자격을 취득하고 실제 훈련을 통해 물 적응 능력과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능력을 배양하고자 생존수영 교육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재환 이사장은 “청소년수련관 설립 목적에 맞게 청소년들을 위한 안전한 수영장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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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수련관 ‘생존수영 안전인증 교육기관’ 지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