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9(월)
 

안동시가 11일 용상동( 1517-2번지)에 총사업비 30억원(국비 10억원)을 투입한 탁구 전용 체육관 개관식을 갖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크기변환]1211 안동시, ‘안동 탁구 전용 체육관’ 개관 (1).JPG

새로 문을 연 체육관은 최대 16대의 탁구대를 설치할 수 있는 전용 경기장과 관리사무소, 휴게실 등을 갖춘 실내체육공간이다. 쾌적하고 기능적인 시설로 꾸며져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사시사철 이용할 수 있다.

 

그간 지역 탁구 동호인들은 전용 공간이 없어 학교 체육관이나 다목적 시설을 전전하며 불편을 겪어왔다. 전용 체육관 건립은 시민들의 오랜 요구였다.

 

시는 이번 체육관 개관으로 탁구 동호회 활동이 활성화되고,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건강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종목별 전용 시설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2023년 게이트볼장, 풋살장 등을 확충하며 고령층과 청년층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정책을 펼쳐왔다.

 

이번 탁구관은 실내 종목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후속 조치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숙원사업이었던 탁구 전용 체육관을 개관하게 돼 뜻깊다""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개관을 계기로 생활체육시설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활성화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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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30억원 들여 탁구 전용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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