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2(수)
 

강원 영월과 충북 단양을 연결하는 단산~부석사간 도로가 5월 13일, 8년 만에 개통되었다. 

사본 -영주-1-1 경북 영주, 강원 영월, 충북 단양 연결 ‘단산~부석사간 도로’ 개통식 개최.jpg

                                                               마구령터널 개통식(사진제공=영주시청)

영주시에 따르면 이 도로는 총 연장 10.45km, 사업비 1,285억 원이 투입되어  지난 2016년 8월 착공, 올해 4월 임시개통을 거쳐 13일 정식 개통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3.03km에 이르는 마구령터널 개통으로 부석면 이동 시간이 크게 줄었으며, 국가지원지방도 28호선을 통해 강원도 영월군과 충북 단양군으로의 연결성이 향상되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마구령터널 개통을 위해 많은 협조와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도로 개통이 3개 도의 새로운 발전을 이끄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이번 도로 개통으로 영주시를 비롯한 강원 영월, 충북 단양 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지역 경제 발전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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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산~부석사간 도로, 8년 만에 정식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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