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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5집 '아리랑'으로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K팝 사상 첫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K팝 가수가 이 차트에서 3주 이상 연속 정상을 유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빌보드는 12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아리랑'이 '빌보드 200'에서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과 카녜이 웨스트(예)의 '불리'(BULLY)를 제치고 3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아리랑'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전주보다 34% 하락한 12만 4,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실물 음반 등 앨범 판매량이 7만 1,000장으로 3주 연속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차지했고 스트리밍 환산 수치(SEA)는 5만 장, 디지털 다운로드 환산 수치(TEA)는 3,000장으로 집계됐다.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에서 그룹으로는 13년 만에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종전 기록은 2012~2013년 비연속 5주 1위를 차지한 멈포드 앤 선즈의 '바벨'(Babel)이었다. '아리랑'은 또한 미국 팝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이 발매 첫 7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이후 차트 진입 첫 3주를 연속 1위로 시작한 첫 번째 앨범이 됐다. 싱글 차트 성과도 두드러졌다. 빌보드의 최신 차트(4월 11일 자)에 따르면 타이틀곡 '스윔'(SWIM)이 '핫 100' 2위에 오른 가운데, 14개 수록곡 중 10곡이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42위), '훌리건'(Hooligan·64위), '노멀'(NORMAL·73위), 'FYA'(74위), '2.0'(75위), '에일리언스'(Aliens·84위),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90위), '데이 돈트 노우 바웃 어스'(they don't know 'bout us·94위),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96위)가 차례로 순위권에 들었다. '스윔'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등의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 등을 더해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집계한다.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200 첫 1위는 2018년 6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가 한국어 앨범 최초이자 K팝 가수 최초로 정상에 오르면서 시작됐다. 이번 '아리랑'은 그 이후 통산 여섯 번째 빌보드 200 정상 기록이다.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최장 기간 연속 1위를 기록한 앨범은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Thriller)로, 37주간 1위를 유지했다. '아리랑'은 총 14곡이 수록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으로,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이 앨범을 'BTS 2.0'의 시작을 알리는 음반으로 규정했다.'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등의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 등을 더해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집계한다.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200 첫 1위는 2018년 6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가 한국어 앨범 최초이자 K팝 가수 최초로 정상에 오르면서 시작됐다. 이번 '아리랑'은 그 이후 통산 여섯 번째 빌보드 200 정상 기록이다.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최장 기간 연속 1위를 기록한 앨범은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Thriller)로, 37주간 1위를 유지했다. '아리랑'은 총 14곡이 수록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으로,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이 앨범을 'BTS 2.0'의 시작을 알리는 음반으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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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규 5집 '아리랑', 빌보드 200서 K팝 최초 2주 연속 정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K팝 역사상 처음으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빌보드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빌보드 차트 200 캡쳐] 빌보드의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아리랑'은 4월 2주차 빌보드 200에서 지난주에 이어 정상을 지켰다. 힙합 가수 예(개명 전 카녜이 웨스트)의 신보 '불리'(BULLY·2위)와 멜라니 마르티네스의 '하데스'(HADES·3위)를 제친 결과다. K팝 앨범이 이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아리랑'이 처음이다. BTS는 앞서 6개 앨범으로 빌보드 200 1위에 올랐으나 모두 1주 동안 1위에 머물렀다. '아리랑'이 7개 앨범 중 최장 기간 빌보드 200 정상을 지킨 셈이다. 빌보드에 따르면, '아리랑'은 발매 첫 주(3월 20~26일) 미국에서 총 64만 1,000 유닛을 기록하며 듀오 및 그룹 기준 역대 최대 주간 성적을 세웠다. 특히 바이닐(LP) 판매량은 20만 8,000장으로, 1991년 Luminate가 전산 집계를 시작한 이후 듀오 및 그룹 앨범 기준 최대 주간 LP 판매량을 기록했다. '아리랑'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200뿐 아니라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인기를 집계하는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빌보드 코리아 핫 100', '빌보드 코리아 글로벌 K-송즈'까지 5개 핵심 차트에서 곡과 앨범이 동시에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과 '핫 100'에서 앨범과 곡을 동시에 1위로 데뷔시킨 기록을 두 차례 달성한 최초의 그룹이 됐다. 2020년 'BE'와 "Life Goes On"에 이어 이번 '아리랑'과 리드 싱글 "SWIM"으로 다시 한 번 이 기록을 완성했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것은 '아리랑'이 일곱 번째다. 2018년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로 K팝 최초 빌보드 200 1위를 달성한 이래,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2018년),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2019년), '맵 오브 더 솔: 7'(2020년), '비'(BE·2020년), '프루프'(Proof·2022년)에 이어 이번 '아리랑'까지 총 7장의 앨범을 이 차트 정상에 올려놓았다.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SWIM"을 포함한 '아리랑' 수록곡들이 1위부터 10위, 나아가 13위까지 동시에 진입하며 차트 역사상 최초로 톱10 전체를 점령한 아티스트로 기록됐다. '아리랑'은 '군 공백기'를 마치고 3년 9개월 만에 내놓은 정규 5집으로, 7인 완전체가 3월 21일 서울 공연을 통해 복귀를 알린 직후 발매됐다. 한편,방탄소년단은 4월 11일 경기도 고양에서 '월드 투어 아리랑'(World Tour ARIRANG)을 시작하며 2027년까지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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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4년 만에 완전체 복귀…5집 'ARIRANG' 발매 당일 광화문 대규모 컴백 공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멤버 전원의 병역 의무를 마치고 3년 10개월 만에 완전체로 복귀했다. BTS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정규 5집 앨범 'ARIRANG' 발매 기념 컴백 라이브 공연 'BTS COMEBACK LIVE ARIRANG'을 개최했다.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멤버 7명이 모두 무대에 올랐으며, 이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생중계됐다. [BTS 넷플릭스 공연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앨범 발매 전날 열린 이번 공연에는 2만 2,000명이 '골든 티켓'을 통해 공식 입장했으며, 현장 주변에는 경찰추산 4만 명 하이브추산 10만여명의 팬이 모인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개 콘서트로 기록됐다. 앨범 'ARIRANG'은 3월 20일 발매됐으며, 발매 직후 멜론 TOP 100을 비롯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2026년 전체 가수 통틀어 처음으로 1위에 진입했다. 앨범명은 우리나라의 전통 민요이자 비공식 국가(國歌)로 불리는 '아리랑'에서 가져왔으며, 개인의 정체성과 소속감을 주제로 한 곡들로 구성됐다. 공연은 영국 감독 해미시 해밀턴이 연출을 맡았으며, 제작사는 Done+Dusted, 총괄 프로듀서는 HYBE와 BIGHIT MUSIC이 담당했다. 무대는 세계적 이벤트 전문가 가이 캐링턴과 플로리안 비더가 설계했으며, 액자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광화문의 역사적 의미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고 해밀턴 감독은 밝혔다. 컴백 공연에 이어 BTS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은 4월 9일 경기도 고양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이어지며, 23개국 34개 도시에서 82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는 BTS 역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다. 북미 투어는 4월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9월 로스앤젤레스 SoFi 스타디움 공연까지 이어진다. 우리나라·북미·유럽 공연 티켓은 선예매와 일반 판매 개시 수 시간 내에 전석 매진됐다. 이번 컴백은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입대한 멤버들이 전원 전역을 마친 이후 이루어진 첫 완전체 활동이다. BTS는 2025년 7월 1일 전역 후 첫 완전체 라이브 방송에서 2026년 봄 새 앨범으로 복귀할 것임을 공식 예고한 바 있다. 이번 앨범은 'MAP OF THE SOUL: 7' 이후 6년 2개월 만에 나오는 정규 앨범이며, 데뷔 앨범 '화양연화 Pt.1' 발매 10주년 기념작이기도 하다. 한편, 넷플릭스는 오는 3월 27일 다큐멘터리 'BTS: THE RETURN'을 공개할 예정이다. '더 그레이티스트 나이트 인 팝' 등을 연출한 바오 응우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BTS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재결합해 앨범 녹음을 시작하는 과정을 담았다. This Machine, HYBE, EAST Films이 공동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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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해설사 2차 모집 나서
문경시가 외국인과 청각장애 관광객 대상 해설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 2차 모집에 나서, 영어·중국어·수어 분야 인력 4명을 1월 26∼27일 이틀간 공개 모집한다 [문경시청 사진=문경시청] 문경시는 관광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말 1차 모집을 진행했으나 적격자를 선발하지 못해 올해 2차 모집 공고를 냈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청각장애 관광객의 해설 수요 확대에 대응할 전문 인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하는 인원은 총 4명으로, 영어 2명, 중국어 1명, 수어 1명이다. 접수는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문경시청 관광진흥과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문경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만 70세 이하 시민이다. 문경의 문화·역사·관광 산업 분야에 대한 기본 소양과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추고, 장기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개별 면접심사를 통해 이뤄지며, 시는 2월 중 교육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자는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신규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문경시가 운영하는 현장 실무수습 과정을 거쳐 주요 관광지에 배치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해설 기법, 관광 서비스 마인드, 현장 대응 능력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료 후 해설사는 문경 주요 관광지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설명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영어·중국어 해설사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수어 해설사는 청각장애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단순 안내를 넘어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문경시는 체계적인 양성 과정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광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주원 문경시 관광진흥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가 문경을 찾는 관광객에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오래 기억되는 존재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2차 모집을 계기로 외국어·수어 해설 인력을 확충해 문경 관광의 접근성과 포용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관광 경쟁력과 도시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세한 모집 공고와 제출서류 양식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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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9일 개막
경북 영양군이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열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는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체육회가 주관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군은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 시간과 운영 여부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축제의 메인 콘텐츠는 천연 빙상장을 활용한 스케이트장과 얼음썰매장, 얼음열차 등 빙상 체험과 눈썰매장, 회전 눈썰매 등 놀이시설, 빙어 얼음낚시터 운영이다. 방문객들은 꽁꽁 언 강 위에서 빙어를 낚고, 현장에서 조리해 맛볼 수 있는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눈동산, 얼음 축구, 포토존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참여를 겨냥했다. 입장과 대부분 체험은 자유이용권 제도로 운영되며, 자유이용권은 1인 1만5,000원에 판매되고 영양사랑상품권으로 5,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얼음낚시터만 이용하거나 눈썰매장·빙상장만 이용하는 부분 이용권은 1인 8,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얼음열차는 별도 요금 2,000원이 부과된다.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 입장 대상이다. 지난해 제2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에는 7만 명 이상이 방문해 약 18억 원의 지역 경제 효과를 낸 것으로 집계되며, 영양군의 대표 겨울 관광 행사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제3회 축제에서도 최소 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대하며, 전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설과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얼음낚시와 눈썰매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영양군은 현장 안전요원 상시 배치, 시설 사전 점검, 결빙 상태 수시 확인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축제를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축제가 지속적으로 정착할 경우 영양읍 일대 숙박·음식업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확대 등 겨울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설 브랜드 축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축제 기간 이용객 추이와 만족도 조사는 향후 프로그램 개편과 인프라 투자 방향의 주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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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부터 파크골프장 6곳 시 직영 전환
경북 안동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파크골프장 6개 구장 전체를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안동시 파크골프장 사진=안동시] 이번 직영 전환은 파크골프장 운영과 관련된 논란과 하천법 위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국가하천 내 파크골프장에 대해 지자체 직영 체계로 운영할 것을 안동시에 통보했으며, 시는 이에 따라 직영 운영을 준비해왔다. 현재 안동시 관내 파크골프장은 국가하천과 공공부지에 조성된 체육시설로, 특정 단체나 개인이 아닌 모든 시민이 공평하게 이용해야 하는 공공체육시설이다. 시는 직영 전환 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해 두 차례 설명회를 개최했다. 12월 22일과 12월 30일 각각 안동반다비체육관과 안동시민회관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파크골프클럽 회원과 동호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이번 운영체계 개편은 특정 단체를 배제하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운영 원칙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직영 운영 초기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향후 6개월간은 기존 'A·B조 운영 방식'을 유지한다. 다만 안전하고 질서 있는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파크골프장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전교육 수료와 사고 예방을 위한 보험 가입을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운영체계 개편 후 기존 파크골프장은 무료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향후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 시에는 관련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합리적인 이용료 부과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을 둘러싸고 안동시파크골프협회와의 갈등도 있었다. 안동시는 지난 2월부터 10여 차례 협의를 시도했으나 협회가 시 직영 불가 입장을 표명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는 '공공시설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전환 절차를 진행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은 안동시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 자산"이라며 "이번 직영 전환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은 파크골프장을 공공체육시설 본래 기능으로 회복하고 모든 시민이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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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5집 '아리랑'으로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K팝 사상 첫 기록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K팝 가수가 이 차트에서 3주 이상 연속 정상을 유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빌보드는 12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아리랑'이 '빌보드 200'에서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과 카녜이 웨스트(예)의 '불리'(BULLY)를 제치고 3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아리랑'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전주보다 34% 하락한 12만 4,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실물 음반 등 앨범 판매량이 7만 1,000장으로 3주 연속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차지했고 스트리밍 환산 수치(SEA)는 5만 장, 디지털 다운로드 환산 수치(TEA)는 3,000장으로 집계됐다.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에서 그룹으로는 13년 만에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종전 기록은 2012~2013년 비연속 5주 1위를 차지한 멈포드 앤 선즈의 '바벨'(Babel)이었다. '아리랑'은 또한 미국 팝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이 발매 첫 7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이후 차트 진입 첫 3주를 연속 1위로 시작한 첫 번째 앨범이 됐다. 싱글 차트 성과도 두드러졌다. 빌보드의 최신 차트(4월 11일 자)에 따르면 타이틀곡 '스윔'(SWIM)이 '핫 100' 2위에 오른 가운데, 14개 수록곡 중 10곡이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42위), '훌리건'(Hooligan·64위), '노멀'(NORMAL·73위), 'FYA'(74위), '2.0'(75위), '에일리언스'(Aliens·84위),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90위), '데이 돈트 노우 바웃 어스'(they don't know 'bout us·94위),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96위)가 차례로 순위권에 들었다. '스윔'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등의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 등을 더해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집계한다.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200 첫 1위는 2018년 6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가 한국어 앨범 최초이자 K팝 가수 최초로 정상에 오르면서 시작됐다. 이번 '아리랑'은 그 이후 통산 여섯 번째 빌보드 200 정상 기록이다.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최장 기간 연속 1위를 기록한 앨범은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Thriller)로, 37주간 1위를 유지했다. '아리랑'은 총 14곡이 수록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으로,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이 앨범을 'BTS 2.0'의 시작을 알리는 음반으로 규정했다.'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등의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 등을 더해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집계한다.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200 첫 1위는 2018년 6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가 한국어 앨범 최초이자 K팝 가수 최초로 정상에 오르면서 시작됐다. 이번 '아리랑'은 그 이후 통산 여섯 번째 빌보드 200 정상 기록이다.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최장 기간 연속 1위를 기록한 앨범은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Thriller)로, 37주간 1위를 유지했다. '아리랑'은 총 14곡이 수록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으로,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이 앨범을 'BTS 2.0'의 시작을 알리는 음반으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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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5집 '아리랑'으로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K팝 사상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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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규 5집 '아리랑', 빌보드 200서 K팝 최초 2주 연속 정상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K팝 역사상 처음으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빌보드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빌보드 차트 200 캡쳐] 빌보드의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아리랑'은 4월 2주차 빌보드 200에서 지난주에 이어 정상을 지켰다. 힙합 가수 예(개명 전 카녜이 웨스트)의 신보 '불리'(BULLY·2위)와 멜라니 마르티네스의 '하데스'(HADES·3위)를 제친 결과다. K팝 앨범이 이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아리랑'이 처음이다. BTS는 앞서 6개 앨범으로 빌보드 200 1위에 올랐으나 모두 1주 동안 1위에 머물렀다. '아리랑'이 7개 앨범 중 최장 기간 빌보드 200 정상을 지킨 셈이다. 빌보드에 따르면, '아리랑'은 발매 첫 주(3월 20~26일) 미국에서 총 64만 1,000 유닛을 기록하며 듀오 및 그룹 기준 역대 최대 주간 성적을 세웠다. 특히 바이닐(LP) 판매량은 20만 8,000장으로, 1991년 Luminate가 전산 집계를 시작한 이후 듀오 및 그룹 앨범 기준 최대 주간 LP 판매량을 기록했다. '아리랑'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200뿐 아니라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인기를 집계하는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빌보드 코리아 핫 100', '빌보드 코리아 글로벌 K-송즈'까지 5개 핵심 차트에서 곡과 앨범이 동시에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과 '핫 100'에서 앨범과 곡을 동시에 1위로 데뷔시킨 기록을 두 차례 달성한 최초의 그룹이 됐다. 2020년 'BE'와 "Life Goes On"에 이어 이번 '아리랑'과 리드 싱글 "SWIM"으로 다시 한 번 이 기록을 완성했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것은 '아리랑'이 일곱 번째다. 2018년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로 K팝 최초 빌보드 200 1위를 달성한 이래,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2018년),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2019년), '맵 오브 더 솔: 7'(2020년), '비'(BE·2020년), '프루프'(Proof·2022년)에 이어 이번 '아리랑'까지 총 7장의 앨범을 이 차트 정상에 올려놓았다.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SWIM"을 포함한 '아리랑' 수록곡들이 1위부터 10위, 나아가 13위까지 동시에 진입하며 차트 역사상 최초로 톱10 전체를 점령한 아티스트로 기록됐다. '아리랑'은 '군 공백기'를 마치고 3년 9개월 만에 내놓은 정규 5집으로, 7인 완전체가 3월 21일 서울 공연을 통해 복귀를 알린 직후 발매됐다. 한편,방탄소년단은 4월 11일 경기도 고양에서 '월드 투어 아리랑'(World Tour ARIRANG)을 시작하며 2027년까지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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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규 5집 '아리랑', 빌보드 200서 K팝 최초 2주 연속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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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4년 만에 완전체 복귀…5집 'ARIRANG' 발매 당일 광화문 대규모 컴백 공연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멤버 전원의 병역 의무를 마치고 3년 10개월 만에 완전체로 복귀했다. BTS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정규 5집 앨범 'ARIRANG' 발매 기념 컴백 라이브 공연 'BTS COMEBACK LIVE ARIRANG'을 개최했다.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멤버 7명이 모두 무대에 올랐으며, 이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생중계됐다. [BTS 넷플릭스 공연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앨범 발매 전날 열린 이번 공연에는 2만 2,000명이 '골든 티켓'을 통해 공식 입장했으며, 현장 주변에는 경찰추산 4만 명 하이브추산 10만여명의 팬이 모인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개 콘서트로 기록됐다. 앨범 'ARIRANG'은 3월 20일 발매됐으며, 발매 직후 멜론 TOP 100을 비롯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2026년 전체 가수 통틀어 처음으로 1위에 진입했다. 앨범명은 우리나라의 전통 민요이자 비공식 국가(國歌)로 불리는 '아리랑'에서 가져왔으며, 개인의 정체성과 소속감을 주제로 한 곡들로 구성됐다. 공연은 영국 감독 해미시 해밀턴이 연출을 맡았으며, 제작사는 Done+Dusted, 총괄 프로듀서는 HYBE와 BIGHIT MUSIC이 담당했다. 무대는 세계적 이벤트 전문가 가이 캐링턴과 플로리안 비더가 설계했으며, 액자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광화문의 역사적 의미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고 해밀턴 감독은 밝혔다. 컴백 공연에 이어 BTS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은 4월 9일 경기도 고양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이어지며, 23개국 34개 도시에서 82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는 BTS 역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다. 북미 투어는 4월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9월 로스앤젤레스 SoFi 스타디움 공연까지 이어진다. 우리나라·북미·유럽 공연 티켓은 선예매와 일반 판매 개시 수 시간 내에 전석 매진됐다. 이번 컴백은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입대한 멤버들이 전원 전역을 마친 이후 이루어진 첫 완전체 활동이다. BTS는 2025년 7월 1일 전역 후 첫 완전체 라이브 방송에서 2026년 봄 새 앨범으로 복귀할 것임을 공식 예고한 바 있다. 이번 앨범은 'MAP OF THE SOUL: 7' 이후 6년 2개월 만에 나오는 정규 앨범이며, 데뷔 앨범 '화양연화 Pt.1' 발매 10주년 기념작이기도 하다. 한편, 넷플릭스는 오는 3월 27일 다큐멘터리 'BTS: THE RETURN'을 공개할 예정이다. '더 그레이티스트 나이트 인 팝' 등을 연출한 바오 응우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BTS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재결합해 앨범 녹음을 시작하는 과정을 담았다. This Machine, HYBE, EAST Films이 공동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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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4년 만에 완전체 복귀…5집 'ARIRANG' 발매 당일 광화문 대규모 컴백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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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해설사 2차 모집 나서
- 문경시가 외국인과 청각장애 관광객 대상 해설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 2차 모집에 나서, 영어·중국어·수어 분야 인력 4명을 1월 26∼27일 이틀간 공개 모집한다 [문경시청 사진=문경시청] 문경시는 관광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말 1차 모집을 진행했으나 적격자를 선발하지 못해 올해 2차 모집 공고를 냈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청각장애 관광객의 해설 수요 확대에 대응할 전문 인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하는 인원은 총 4명으로, 영어 2명, 중국어 1명, 수어 1명이다. 접수는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문경시청 관광진흥과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문경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만 70세 이하 시민이다. 문경의 문화·역사·관광 산업 분야에 대한 기본 소양과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추고, 장기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개별 면접심사를 통해 이뤄지며, 시는 2월 중 교육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자는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신규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문경시가 운영하는 현장 실무수습 과정을 거쳐 주요 관광지에 배치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해설 기법, 관광 서비스 마인드, 현장 대응 능력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료 후 해설사는 문경 주요 관광지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설명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영어·중국어 해설사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수어 해설사는 청각장애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단순 안내를 넘어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문경시는 체계적인 양성 과정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광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주원 문경시 관광진흥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가 문경을 찾는 관광객에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오래 기억되는 존재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2차 모집을 계기로 외국어·수어 해설 인력을 확충해 문경 관광의 접근성과 포용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관광 경쟁력과 도시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세한 모집 공고와 제출서류 양식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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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해설사 2차 모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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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9일 개막
- 경북 영양군이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열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는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체육회가 주관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군은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 시간과 운영 여부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축제의 메인 콘텐츠는 천연 빙상장을 활용한 스케이트장과 얼음썰매장, 얼음열차 등 빙상 체험과 눈썰매장, 회전 눈썰매 등 놀이시설, 빙어 얼음낚시터 운영이다. 방문객들은 꽁꽁 언 강 위에서 빙어를 낚고, 현장에서 조리해 맛볼 수 있는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눈동산, 얼음 축구, 포토존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참여를 겨냥했다. 입장과 대부분 체험은 자유이용권 제도로 운영되며, 자유이용권은 1인 1만5,000원에 판매되고 영양사랑상품권으로 5,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얼음낚시터만 이용하거나 눈썰매장·빙상장만 이용하는 부분 이용권은 1인 8,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얼음열차는 별도 요금 2,000원이 부과된다.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 입장 대상이다. 지난해 제2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에는 7만 명 이상이 방문해 약 18억 원의 지역 경제 효과를 낸 것으로 집계되며, 영양군의 대표 겨울 관광 행사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제3회 축제에서도 최소 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대하며, 전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설과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얼음낚시와 눈썰매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영양군은 현장 안전요원 상시 배치, 시설 사전 점검, 결빙 상태 수시 확인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축제를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축제가 지속적으로 정착할 경우 영양읍 일대 숙박·음식업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확대 등 겨울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설 브랜드 축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축제 기간 이용객 추이와 만족도 조사는 향후 프로그램 개편과 인프라 투자 방향의 주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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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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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부터 파크골프장 6곳 시 직영 전환
- 경북 안동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파크골프장 6개 구장 전체를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안동시 파크골프장 사진=안동시] 이번 직영 전환은 파크골프장 운영과 관련된 논란과 하천법 위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국가하천 내 파크골프장에 대해 지자체 직영 체계로 운영할 것을 안동시에 통보했으며, 시는 이에 따라 직영 운영을 준비해왔다. 현재 안동시 관내 파크골프장은 국가하천과 공공부지에 조성된 체육시설로, 특정 단체나 개인이 아닌 모든 시민이 공평하게 이용해야 하는 공공체육시설이다. 시는 직영 전환 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해 두 차례 설명회를 개최했다. 12월 22일과 12월 30일 각각 안동반다비체육관과 안동시민회관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파크골프클럽 회원과 동호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이번 운영체계 개편은 특정 단체를 배제하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운영 원칙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직영 운영 초기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향후 6개월간은 기존 'A·B조 운영 방식'을 유지한다. 다만 안전하고 질서 있는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파크골프장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전교육 수료와 사고 예방을 위한 보험 가입을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운영체계 개편 후 기존 파크골프장은 무료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향후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 시에는 관련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합리적인 이용료 부과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을 둘러싸고 안동시파크골프협회와의 갈등도 있었다. 안동시는 지난 2월부터 10여 차례 협의를 시도했으나 협회가 시 직영 불가 입장을 표명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는 '공공시설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전환 절차를 진행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은 안동시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 자산"이라며 "이번 직영 전환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은 파크골프장을 공공체육시설 본래 기능으로 회복하고 모든 시민이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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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부터 파크골프장 6곳 시 직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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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청, 댐주변 학생 수영교실 '인기'
-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윤기환)이 여름방학을 맞아 안동대학교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안동 임하댐 주변지역 수영교실’을 운영해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7월1일부터 오는 8월16일까지 관내 안동,임하댐 주변지역 초, 중 14개교 419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영강습을 실시해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영교실은 안동교육지원청과 안동대학교,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과 상호교류 협약서(MOU)를 체결,필요한 예산은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 K-water)에서 전액 지원했다.안동교육지원청 윤기환 교육장은 "면 단위 학교의 학생들이 평소 수영을 배울 수 있는 여건이 어려웠지만 앞으로 수영교실을 통해 수영기초기능과 수상안전교육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영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수영복, 수모, 수경 세트를 일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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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청, 댐주변 학생 수영교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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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수상레포츠 산업 집중 육성
- 안동시가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한 수상레포츠산업 육성에 나선다. 수상레포츠 인구 증가에 편승해 안동,임하 양 댐과 낙동강 등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해 수상레포츠를 육성하겠다는 것.현재 안동에는 안동호에서 배스를 낚는 스포츠 피싱을 비롯해 래프팅 업체 5곳과 2곳의 수상레저 업체가 성업 중이다.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정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경북 제2조정면허시험장도 마련돼 있어 수상레저를 위한 최상의 여건이 갖춰져 있다.여기에다 새로운 레포츠 공간이 추가로 마련된다. 안동호에는「수상스포츠 경기장」과 보조댐에 개목나루터를 조성한다. 임하호에는 수상레저타운을 조성하고 안동보에도 수상스포츠 시설을 갖추기 위한 용역에 들어갔다.2009년부터 21억원의 예산을 들여 안동호 내 와룡면 산야리에 조성 중인 수상스포츠 경기장은 계류장과 장비보관창고, 체력단련장, 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현재 마무리단계로 진입로 개설만 남겨놓고 있다. 수상레저타운은 체험위주의 종합레저타운으로 조성된다. 수상스키,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시 등 수상레포츠클럽과 수상골프연습장, 관광유람선, 고사분수, 전망대, 등산로 등이 조성된다. 민자 150억원을 포함해 총 290억원이 들어 갈 수상레저타운은 지난 3월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를 완료하고 내년 초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및 실시설계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 공사에 들어가 2016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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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수상레포츠 산업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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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진성이낭 묘’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센터장 김용한)는 조선시대 회곽묘(灰槨墓, 관 주변에 석회를 바른 묘)에서 발견된 미라화된 피장자(被葬者)와 출토유물을 수습하여 수습경위와 유물 보존처리, 전문가 논고 등을 모아 <진성이낭 묘 출토유물 보존>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진성이낭 묘’ 는 지난2010년 4월 문경 흥덕동에서 무연고 분묘로 발견되어 직물(織物)과 목재(木材) 유물 등 50여 점의 출토유물이 수습되었고 관 위에 놓여있던 “진성이낭지구(眞城李娘之柩)”라 쓰인 명정(銘旌, 죽은 사람의 관직과 성씨 등을 적은 기)에서 묘주(墓主)가 진성이씨 성을 가진 여성임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2011년부터 2012년까지 2년여에 걸쳐 복식을 포함한 직물과 목재 유물 보존처리 과정, 출토 복식 연구, 묘 관재(棺材)의 수종과 연륜연대(年輪年代, 수목의 나이테를 이용한 연대 측정) 조사, 미라에 관한 인류학적 연구 보고 등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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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진성이낭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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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감점기 잃어버린 지명 되찾아
- 일제 강점기 시절,민족문화 말살정책에 따라 변경된 지명이 조선시대 고유지명으로 변경된다. 경북도는 12월 7일, 제2회 경북도 지명위원회를 개최, 포항시 ‘환호공원’과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안에 있는 ‘용추폭포’, ‘절구폭포’,용연폭포’의 지명 변경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도 지명위원회에 따르면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내 제1폭포, 제2폭포, 제3폭포는 조선시대까지 고유의 폭포 명칭이 있었으나 일제 강점기 때부터 민족문화 말살정책에 따라 주왕산에 들어가는 순서대로 1, 2, 3 폭포로 명명되어 관행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고유의 폭포 명칭을 복원하기 위해 역사적 자료와 설문조사를 토대로제1폭포는 ‘용추폭포’, 제2폭포는 ‘절구폭포’, 제3폭포는 ‘용연폭포’로 지명을 변경했다. 또한,포항시 환호동 산56-1번지 일원에 소재하는 ‘환호 해맞이 공원’은 인근 ‘호미곶 해맞이 공원’과 해맞이 명칭의 중복으로 인해 외부 관광객 등이 혼란을 겪고 있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환호공원’으로 지명을 변경했다. 경북도 지명위원회가 심의·의결하여 변경된 지명은 국가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고시된 후에 국가기본도 및 각종 포털 사이트, 지리부도, 관광안내도 등에 공식지명으로 사용하게 된다. 한편,경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위원장)는 주왕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폭포의 일제 지명 잔재를 청산하고 우리 고유의 지명을 복원함으로써 민족의 자존심 회복과 주왕산 국립공원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대중 매체 등 홍보를 통해 관광객에게 고유지명을 알리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산봉우리 골짜기 등 현재 지명을 사용하고 있으나 공식 지명으로 제정이 안 된 자연지명 발굴과 일제식 지명의 고유명칭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료 발굴을 통해 지명 제정을 추진할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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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감점기 잃어버린 지명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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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음식조리서,'온주법'을 아시나요.
- 안동지역에 내려오는 음식조리책인 온주법인 현대어 번역 등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안동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12월 7일,「안동시 전통문화산업 ‘온주법’ IP경쟁력제고 사업」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안동시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안동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안동시 전통문화산업 ‘온주법’ IP경쟁력제고 사업」은 안동지역 고조리서인 ‘온주법’에 대한 현대어번역 및 번역서 발간 그리고 지식재산권 권리확보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 및 보호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온주법’은 안동시 임하면 천전동 의성김씨 문중에서 내려오는 작가 미상의 고조리서로 ‘음식디미방’, ‘수운잡방’ 등과 함께 안동문화권 3대 고조리서 중의 하나이다. 18세기말부터 19세기 초반의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의성김씨 문중에서 소장해온 반가 전통주 연구의 결정적인 자료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온주법’에 대한 현대어 번역을 시작으로 전문기관에 의한 술 재현 및 권리화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지식재산권 권리 확보를 추진하고 이를 토대로 원본 번역서 및 조리서를 발간할 계획이다.최종보고회에서는 술 재현과 책자 디자인, 권리화 추진 현황에 대한 최종결과물을 보고할 예정이다. 한편 안동지식재산센터는 이번 ‘온주법’ IP경쟁력제고 사업이 안동시와 안동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그리고 의성김씨 문중이 한 뜻이 되어 추진한 전통문화산업 발굴 및 권리화 지원사업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지역의 전통문화산업에 대한 발굴 및 권리화 지원사업 등 관련 후속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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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음식조리서,'온주법'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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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확정
- 광저우아시안게임 폐막식 공식초청작 최소리의 아리랑파티 '제주의 전설' 문화재청(청장 김 찬)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아리랑이 지난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7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가 최종 확정되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총 15건의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번 등재결정은 특정 지역의 아리랑이 아닌 전 국민의 아리랑으로 세대를 거쳐 재창조되고 다양한 형태로 전승되는 아리랑의 모습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 우리나라는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법 제도와 조직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는 것도 결정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문화재청은 설명했다. 문화재청은 우리 민족의 대표적 민요인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계기로 각 지역에 산재한 아리랑의 전승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하여 '무형문화재 아리랑 전승 활성화 방안'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 전승 활성화 방안은 아리랑의 국내외 위상과 가치를 고려하여 국민의 높아진 문화향유 기대수준에 부응하고 대외 문화외교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아리랑의 다각도 진흥 전략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리랑 국가무형 문화유산 지정', '아리랑 아카이브 구축', '아리랑 상설 및 기획 전시', '아리랑 국내외 정기공연 개최', '아리랑 학술조사 및 연구 지원', '지방자치단체 아리랑 축제 지원', '국외 주재 교육원을 활용한 아리랑의 보급 선양' 등이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 안정적인 예산 확보 등을 통하여 아리랑 전승 활성화 방안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아리랑은 올해 6월 정선아리랑에서 전 국민의 아리랑으로 확대된 신청서가 제출되어 지난 11월 초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심사소위원회인 심사보조기구(Subsidiary Body)로부터 만장일치로 등재 권고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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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낙동강 자전거길 보험” 가입
-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최근 낙동강 자전거길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자전거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낙동강 자전거길 보험’에 가입하였다고 밝혔다. 자전거를 타다 사고가 발생하면 해당 지자체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에 게 보상을 해주는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사례는 흔히 볼 수 있었으나 외지인에게도 보상을 해주는 ‘자전거길 보험’을 가입한 경우는 경기도 양평군에 이어 고령군이 전국에서 2번째이다. 고령 거주 여부와 상관없이 고령 지역 낙동강 자전거길에서 사고가 발생할 시 대인사고는 1인당 최대 2천만원, 사고당 2억원까지 보장되며 대물사고는 사고당 2억원까지 보장된다.또한 과실 유무와 관계없이 구내치료비 특약으로 1인당 1백만원, 사고당 1천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으며 자전거길 보험 혜택은 12월 10일부터 1년간 적용된다. 한편 고령군 낙동강 자전거길은 국토종주 노선을 포함하여 총 연장 42k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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