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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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마니아, 한국산 K9 자주포 도입 결정
    루마니아가 한국산 K9 자주포를 도입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는 루마니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국 중 여섯 번째로 K9 자주포를 도입하는 사례로, 계약 금액은 약 1조 3천억 원(9억 2천만 달러)에 달한다. 이번 결정은 루마니아의 최근 7년간 무기 도입 사업 중 최대 규모다. [수도포병여단 K9자주포 훈련 사진=수도포병여단제공] 루마니아의 안젤 틀버르 국방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루마니아를 방문한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K9 자주포 54문과 K10 탄약운반장갑차 36대를 도입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루마니아는 폴란드에 이어 한국산 K9 자주포를 도입하는 두 번째 동유럽 국가가 되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루마니아의 결정에 감사를 표하며, "단순히 무기 판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동생산, 교차훈련, 인적 교류 등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현지 생산을 포함해 한국의 무기 도입이 루마니아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계약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루마니아 군비청 간의 최종 협상이 마무리되면 정식 체결될 예정이다. 루마니아의 마르첼 치올라쿠 총리는 이번 K9 자주포 도입 결정을 계기로 한국과의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K9 자주포를 국산화해 자국 내에서 생산하는 데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치올라쿠 총리는 흑해 연안 콘스탄차 항구 개발계획을 소개하며, 한국의 부산항과 콘스탄차항이 동서양을 잇는 물류 허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양국 국방장관은 지난 4월 양국 정상이 서명한 국방협력협정을 토대로 군사교육·훈련, 정보 및 경험 교류, 방위산업,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과 관련해 북·러 군사협력이 유럽과 아시아의 안에 대한 위협 요인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에 대해 국제사회의 긴밀한 공조 및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이번 계약은 루마니아가 우리나라로부터 금융 지원을 따로 요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는 수출업체와 루마니아 간 계약만으로도 무기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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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푸틴 대통령, 24년 만에 북한 방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년 만에 북한을 국빈 방문했다. 푸틴 대통령은 19일 새벽 평양 국제공항에 도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마중나와 영접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용기로 19일 새벽 2시22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사진제공 크램린] 평양 시내에는 푸틴 대통령의 방북을 환영하는 문구와 포스터가 게시해 북한 정부가 이번 방문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두 지도자 간의 일대일 토론, 갈라 콘서트, 국가 접견, 예우, 문서 서명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방북은 러시아와 북한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두 정상은 향후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체결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푸틴 대통령은 평양의 최고급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금수산영빈관은 궁궐과 같은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2019년 시진핑 중국 주석도 이곳에 묵은 바 있다. 그동안 북한을 방문한 외국 정상들은 백화원영빈관에 머물렀다는 점에서, 푸틴 대통령의 금수산영빈관 방문은 특별한 의미를 지진다. 이는 북한 정부가 푸틴 대통령을 특별히 대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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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수료생 중 우리아들만 없습니다"
    지난달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군기훈련(얼차려)을 받던 중 쓰러져 숨진 박모 훈련병의 모친이 19일,군인권센터를 통해 자신의 편지를 공개했다. 오늘은 숨진 훈련병의 수료식이 예정돼 있던 날이다. 박훈련병입영식당시박훈련병이어머니를업고있는모습(제공: 군인권센터) 박 훈련병의 어머니는 "12사단에 입대하던 날 생애 최초로 선 연병장에서 엄마 아빠를 향해 '충성'하고 경례를 외칠 때가 기억납니다. 마지막 인사하러 연병장으로 내려간 엄마 아빠를 안아주면서 '군생활 할만할 것 같다'며 '걱정 마시고 잘 내려가시라'던 아들의 얼굴이 선하다"고 아들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하게 훈련시켜 수료식 날 보여드리겠다"던 대대장님의 말을 기억한다며 "우리 아들의 안전은 0.00001도 지켜주지 못했는데 어떻게, 무엇으로 책임질 것인가"라고 물었다. 또한 박 훈련병이 명령에 따라 얼차려를 이행한 데 대해선 "괜히 잘못했다가는 자기 때문에 중대장이 화가 나 동료들까지 가중되는 벌을 받을까 무서웠을 것"이라며 "굳은 팔다리로 40도가 넘는 고열에 시달리며 얕은 숨을 몰아쉬는 아들에게 중대장이 처음 한 명령은 '야 일어나. 너 때문에 뒤에 애들이 못 가고 있잖아' 였다고 한다며 분위기가 어땠을지 짐작이 간다"고 비통해했다. 박훈련병 어머니의 편지(제공=군인권센터) 한편,군인권센터는 오늘(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용산역 광장에 차려지는 '시민 추모 분향소'를 운영한다. 박 훈련병의 어머니는 이날 이곳에서 오후 6시부터 직접 시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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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프랑스서 '천무' 실물 첫 공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세계 최대의 지상방산 전시회인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4'에서 '천무'의 실물을 유럽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4' '천무' 실물 유럽에 첫 공개'=사진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천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한 다연장 로켓 시스템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유럽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천무'는 다양한 탄약을 발사할 수 있는 다목적 무기체계로, 높은 정확도와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된 '천무'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 모델로, 유럽 방산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유로사토리 2024는 세계 각국의 방산 관계자들이 모이는 중요한 행사로, '천무'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 시장에서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유로사토리 2024는 전 세계 방산 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방산 기업들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상 방산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이 소개되며, 참가 기업들은 자사의 기술력을 홍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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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속보]경북 영천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경북 영천시의 대규모 돼지 사육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는 영천시 화남면에 위치한 2만 4천여 마리의 돼지를 사육하는 대규모 농가로, ASF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가축방역:시진제공=영천신청]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3년에는 ASF가 주로 경기와 강원 지역의 양돈농장에서 발생했으나, 최근 야생멧돼지의 남하 추세에 따라 경북 지역에서도 발생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이번 영천 농가의 ASF 발생은 올해 들어 네 번째로, 지난달 강원 철원에서 발생한 이후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ASF는 돼지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감염 시 높은 폐사율을 보인다.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지만, 돼지와 야생멧돼지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방역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영천 농가의 경우, 폐사한 돼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 영천시의 ASF 발생 농장에서는 2만 4천여 마리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었으며,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의 돼지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농장 간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15일 저녁 10시부터 48시간 동안 대구·경북 지역의 모든 양돈농가는 물론, 관련 업종의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한편,농림축산식품부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의 양돈농가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농가에서는 외부인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돼지 사육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ASF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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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6
  • '일어나, 너 때문에 애들이 못 가고 있잖아'
    군인권센터는 12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3일 강원 인제군 소재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군기훈련 중 쓰러져 숨진 훈련병 사건의 진실 규명을 촉구했다. [사망한 훈련병 의무지록지 사본=사진제공,군인권센터] 이 사건과 관련해 군인권센터는 숨진 훈련병을 처음 진료한 신병교육대 의무실에 의무기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군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군 보건의료인의 진료기록 작성은 의무사항이므로 이는 명백한 법령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민간병원에서 작성한 사망진단서에는 사인이 '패혈성 쇼크에 따른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기록되어 있었다. 군인권센터는 이 훈련병을 사망에 이르게 한 군기훈련이 사실상 가혹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응급의학 전문의 자문 결과 의무기록 상 건강 상태가 매우 급격히 나빠지는 양상을 보였다"며 "상당히 가혹한 수준의 얼차려가 이뤄졌던 것으로 추정 된다"고 말했다. 군인권센터는 군사경찰에 따르면 중대장이 쓰러진 훈련병에게 '일어나, 너 때문에 애들이 못 가고 있잖아'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중대장이 가혹행위 상황을 의료진 등에 축소 보고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손정혜 변호사는 "가해 중대장이 피해 훈련병과 동행한 점, 의무기록지에 상태를 축소 보고한 점에 대해 중대장이 가담했는지 밝혀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군인권센터는 경찰이 혐의자를 입건하지 않은 채 피해 훈련병부터 조사한 것을 비판하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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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속보]부안 지진, 전국을 흔든 4.8 규모 강진
    전북 부안군에서 4.8 규모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건물 벽면 균열, 창문 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일부 학교가 휴업하는 등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진 발생 위치=기상청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2024년 6월 12일 오전 8시 26분 49초에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역에서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70도, 동경 126.71도로 확인되었다. 지진의 규모는 4.8로 측정되었으며, 진도는 Ⅴ로 나타났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인해 벽면 균열 3건, 창문 파손 등의 피해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4개 학교가 휴업 조치를 취했으며, 일부 버스와 승용차가 흔들리는 등 광범위한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지진으로 인한 시설 피해와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이 부안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는 최고로 평가하고 있다.
    • 속보
    2024-06-12
  • 중국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무패 진출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최종전에서 중국을 1-0으로 꺾으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심한 야유를 퍼붓는 중국 서포터스를 향해 손가락으로 3-0 스코어를 표시하며 지난 중국과의 원정경기 3-0 승리를 상기시키는 손흥민선수=대한축구협회제공]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후반 16분 이강인의 결승골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2차 예선 5승 1무의 성적을 거두며 조 1위로 3차 예선에 진출했다. 중국은 이번 패배로 2차 예선 성적 3승 2무 1패를 기록했다. 중국과 태국이 나머지 한 장의 최종예선 티켓을 두고 혈투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중국 팬들의 야유에 주장 손흥민이 3대 0 제스처로 응수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문화/스포츠
    • 스포츠
    2024-06-11
  • [속보]의협 집단휴진 찬반투표 압도적 가결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집단휴진 찬반 투표에서 압도적 지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9일 오후 의협 회관에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회의에서 투표 결과를 공개했는데, 투표율이 63.3%를 기록했고 투표 참여자 중 90.6%가 의협의 강경 투쟁을 지지했다. 의협 측은 "이번 투표 결과로 전국 의사들의 단합된 의지를 확인했다"며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하는 전국 의사들의 뜻을 받들어 6월 18일 전면 휴진과 총궐기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협은 의사회 회원뿐만 아니라 의대생, 학부모 등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총궐기대회를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투표는 역대 의협 주요 투표 중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의협 관계자는 "이번 투표 결과는 정부의 졸속 정책에 대한 의사 직역의 강력한 반발심을 보여준다"며 "의사들의 단합된 힘으로 정부 정책을 반드시 바꿔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실제 휴진 참여율이 투표 결과만큼 높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2020년 개원의 휴진 때 참여율이 30% 수준에 그쳤던 전례를 감안하면 이번에도 휴진 참여율이 높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 교육/복지
    • 건강/웰빙
    2024-06-09
  • [속보]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긴장 고조
    정부는 9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재개에 대응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즉각 재개하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의를 열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사진제공=대한민국육군 홈페이지] 대북 확성기 방송은 2018년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판문점 선언에 따라 중단되었으나, 최근 북한의 도발 행위가 지속되면서 다시 재개되었다. 정부는 9·19 군사합의의 효력을 정지시키고, 대북 심리전의 핵심인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기로 했다. 9·19 군사합의는 남북 간 적대 행위를 전면 중지하고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군사훈련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정부는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와 GPS 전파 교란 공격 등 복합 도발에 대응해 더 이상 적대 행위 전면 중지를 규정한 9·19 군사합의에 얽매이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위한 법적 제약이 해소되었으며, 군사분계선 인근에서의 군사훈련도 가능해졌다. 오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로 북한의 반발과 이에 따른 군사적 충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되었다. 군 당국은 아직 확성기를 원위치시키지 않았으나, 북한의 추가 도발이 발생할 경우 즉각 가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 대북 확성기는 최전방 지역 10여 곳에 고정식으로 설치되어 있었고, 이동식 장비도 40여 대가 있었으나, 2018년 판문점 선언에 따라 철거되거나 보관 중이었다. 한편,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결정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부의 이번 조치는 남북 간 긴장을 더욱 고조시킬 수 있다"며 "대화와 협력을 통한 평화적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의당도 "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지만, 확성기 방송 재개는 남북 간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
    • 핫이슈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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