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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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교육청, 댐주변 학생 수영교실 '인기'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윤기환)이 여름방학을 맞아 안동대학교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안동 임하댐 주변지역 수영교실’을 운영해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7월1일부터 오는 8월16일까지 관내 안동,임하댐 주변지역 초, 중 14개교 419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영강습을 실시해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영교실은 안동교육지원청과 안동대학교,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과 상호교류 협약서(MOU)를 체결,필요한 예산은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 K-water)에서 전액 지원했다.안동교육지원청 윤기환 교육장은 "면 단위 학교의 학생들이 평소 수영을 배울 수 있는 여건이 어려웠지만 앞으로 수영교실을 통해 수영기초기능과 수상안전교육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영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수영복, 수모, 수경 세트를 일괄 지급했다.
    • 교육/복지
    • 교육/보육
    2013-08-02
  • 조폭에 점령당한 경북도청이전지!
    경북도청 이전지 이주주민지원사업을 둘러싸고 조폭들이 개입했다는 소문이 사실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북도청이전사업은 추진과정에서 이주주민들과 토지보상과 관련, 마찰을 빚어왔고 경북도는 차선책으로 이주자 택지 지원과 주민들이 만든 조합에 수목이식,분묘이장 등 수십억 원대의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등 간접 보상에 주력해 왔다.그러나 주민들이 만든 생계조합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수의계약과 일련의 사업들이 지역폭력조직과 연계되었다는 소문이 취재결과, 사실로 확인된 것. 안동시 풍천면에 소재한 경북개발공사 신도시 건설본부 전경 지역폭력조직출신, 민원처리담당? 경북도청 신도시 이전지 제1공구부터 제3공구까지 건설사에 고용된 민원처리 담당자들이 모두 안동 및 예천지역의 폭력조직출신으로 밝혀졌다.안동시 풍천면 지역의 제1공구와 제2공구 건설현장에는 안동지역 폭력조직인 대명파 출신 K씨와 T씨가, 예천군 호명면 지역의 제3공구 건설현장에는 예천지역 폭력조직인 삼미파 출신 N씨가 민원처리담당자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와 관련 제2공구 건설사인 S토건 이아무개소장은 "공사 착공 당시 주민생계조합 위원장인 정 아무개와 권 아무개의 추천으로 공사와 관련한 민원처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과거에 폭력조직에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현재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제1공구 O건설사 노아무개현장소장은 "6월1일자로 현장소장업무를 인계 받아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하지만 지난해부터 근무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보수는 2백만 원 후반 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나 깡팬데 파묻어 버린다"주민 협박 의혹 6월17일,주민 김씨가 협박을 당했다며 제보 후 당시 받았다는 명함 지난 17일에는 주민생계조합에서 출자 설립된 s조경에서 수목이식작업을 하면서 예천군 호명면 산합2리에 아직 이주하지 않은 농가에서 사용하는 상수도관을 파열해 원상복구를 요청하는 지역주민과 마찰이 있었다.이 과정에서 s조경의 공사부장인 H씨는 "나 깡패인데 파묻어 버린다고 협박을 했다"고 지역주민인 김 아무개(58세,남)가 제보해 파문이 일고 있다.제보를 한 김 씨는 지난16일, 저녁 5시경 집에 수돗물이 나오지 않아 물탱크가 있는 뒷산에 올라가 보니 소나무 이식 작업을 하면서 수도관이 파열된 것을 확인하고 공사현장 인부에게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원상복구를 요구했다는 것.다음날인 17일, 오전 8시경 제차 공사현장을 찾아 묻혀있는 수도관이 파열되지 않도록 수목이식작업 인부들에게 말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s조경의 공사부장인 H씨는 "그런 소리를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취재결과,공사부장 H씨는 안동지역 폭력조직인 대명파 출신으로 그동안 소나무 등 수목이식작업에 관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북개발공사 도의회에 허위보고 의혹 경북개발공사가 도의회에 제출한 보고서, 보고서 중간에 빨간 줄이 허위보고 의혹을 사고 있는 부분 지난 5월2일,지역 모 신문에는 "경북도청 이전지 주민생계조합 ‘잡음’"이란 제목 아래 "(중략)각종부당 이권을 노린 브로커와 조직 폭력배까지 진출해 있다는 소문.."라는 기사가 실렸다. 경북 도의회에서는 이와 관련 경북개발공사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였고 경북개발공사는 지난달 22일,'경북도청이전신도시개발사업 주요사업추진현황 보고서'를 도의회에 제출했다.이 보고서에서 경북개발공사는 생계조합 언론보도 관련 내용에서 '불법재하도급에 따른 부실공사 우려,조경수 외부반출의혹,조직폭력배 개입과 관련한 보도내용'에 대하여 실지로 폭력조직출신 민원담당자들이 근무하고 있었지만 '사실무근'으로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경북개발공사 보고서와 관련,기사를 보도한 해당기자는 "그러한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며 보고내용을 일축했다. 경북개발공사 신도시건설본부 석태용 본부장은 "용역이나 노무자관리는 책임감리가 하고 있어 지역폭력조직출신이 근무하고 있는 지 알 수는 없지만 과거 폭력조직출신이 민원담당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법적으로 문제는 없지 않냐"고 말했다. 경북개발공사,생계조합 유착의혹 기물손괴해도 경찰에 신고도 안 해 지난3월28일 오전, 안동시 풍천면에 소재한 경북개발공사 신도시건설본부에서는 주민생계조합 정 아무개 위원장이 책상을 뒤집어엎는 등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경북개발공사는 경찰에 신고는 커녕 사실 자체를 숨기고 있어 주민생계조합과 유착의혹만 증폭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당시 사건과 관련,정아무개 생계조합위원장은 "이주주민들 일자리창출이 제대로 되지 않아 항의하는 과정에서 먼저 석 본부장이 욕설을 해 벌어진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경북개발공사 신도시건설본부 석 본부장은 "주민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안 좋은 일들이 있어 대화하는 과정에서 고성이 오갔을 뿐, 책상을 뒤엎는 등 사건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한편,안동시에 거주하는 조아무개는(44세) "폭력조직출신 민원처리담당자가 있는 데 누가 거기서 제대로 된 민원을 제기할 수 있으며 그 자체가 위압감과 공포감을 조성하는 행위이고 그들이 공사와 관련된 자격증을 소지한 것도 아닌데 매월 300만 원가량의 보수를 받고 있었다는 사실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 핫이슈
    2013-06-20
  • [사설]경북개발공사는 조폭 후원단체?
    최근 경북도청이전사업을 둘러싸고 많은 문제가 대두되었다. 그리고 대대로 고향을 지켜온 이주주민들의 보상 문제는 도청이전이라는 대의에 뭍혀온 것이 사실이다. 경북도청이전사업과 관련한 일련의 주민지원대책사업에 대한 제보가 들어온 것은 지난 2월경이다. 본지는 북부취재본부 소속 기자들과 잠복취재는 물론 여러 경로를 통하여 사실확인에 주력했다.취재과정에서 안동시는 여지없이 본지의 정보공개를 거부했고 개발공사는 모르쇠로 일관했다. 지난 3월28일,안동시 풍천면에 소재한 경북개발공사 신도시건설본부에서 벌어진 주민생계조합 정 아무개위원장의 난동사건은 이미 수사기관에서 당시 CCTV를 확보한 상태였지만 신도시건설본부 석태용 본부장은 "그런 일은 없었다"며 거짓말하기에 급급했다.더욱이 지난5월2일자,지역일간지에 실린 조폭개입설 등에 대해서 경북개발공사는 도의회의 자료제출요구에 '사실무근'이라는 허위보고까지 했다.과연 경북개발공사와 이를 지도감독하는 경북도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지 의심스러웠다. 우리나라 현대사에 정치깡패들이 난무하던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었다.또한 지역언론들은 모두 입을 다물었다.언론의 사명을 망각한 기자들...정말 할 말이 없다. 취재과정에서 폭력조직 출신 민원담당인 모씨는 취재담당기자에게 전화를 했다."집이 어디시라면서요....",더욱이 정아무개 생계조합위원장은 한 술 더 떠 "폭력조직 출신 민원담당이 취재기자에게 전화하라고 하겠다"는 말까지 했다. 취재기자까지 협박당하는 세상이다. 그러나 본지는 이주주민들의 절박하고 애잔한 처지를 간과할 수는 없다고 결론내렸다. 기자가 그들의 작지만 소중한 정론을 공론화할 수 없다면...생각만 해도 끔찍한 현실이다. 본지는 불의와 절대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 왜 나는 기자이기 때문이다.우리 자식들에게 가르친 대로 나는 모범을 보이고 싶고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로 남고 싶다.수개월간 잠복 취재하느라 고생한 우리 기자들,결코 실망시키지 안 토록
    • 사설
    2013-06-20
  • “안철수 신당 창당시 지지정당 바꾸겠다” 22.9%
    안철수 무소속 국회의원의 정치 행보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 결과 ‘안철수 신당’으로 지지정당을 바꿀 의사가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는 지난 5월 29일 전국 성인남녀 1,101명을 대상으로 안철수 신당 창당 시 안철수 신당 지지 여부를 묻는 조사를 실시한 결과 58.4%가 ‘지지정당을 바꿀 생각이 없다’, 22.9%가 ‘지지정당을 바꿀 생각이다’, 16.1%가 ‘좀더 지켜본 후 판단’, 2.6%가 ‘잘 모름’이라고 응답했다. 이같은 조사 결과는 한 달여 전인 지난 4월 25일 같은 조사와 비교 할 때 ‘지지정당 유지’는 8.2% 포인트 상승, ‘지지정당 변경’과 ‘관망 후 판단’은 각각 2.6%, 4.3% 포인트 하락한 결과다.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는 ‘지지정당 유지 78.9%〉관망 후 판단 10.8%〉지지정당 변경 7.5%’, 민주당 지지응답자는 ‘지지정당 변경 38.8%〉지지정당 유지 35.9%〉관망 후 판단 23.9%’의 응답률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응답자 중 지지정당을 안철수 신당으로 바꾸겠다는 비율이 민주당 지지 유지보다 높게 나온 것은 주목되지만 지난달 조사(지지정당 변경 46.2%)보다는 7.4% 포인트 떨어진 결과다. 이번 조사의 세부 결과를 살펴보면, ‘지지정당 유지’는 50대(66.7%)와 서울권(65.8%), 자영업(66.6%)과 생산/판매/서비스직(62.5%), ‘지지정당 변경’은 30대(34.1%)와 전라권(33.5%), 사무/관리직(37.0%)과 학생(26.5%), ‘관망 후 판단’은 40대(18.8%)와 전라권(22.9%), 농/축/수산업(24.7%)과 기타/무직(21.9%)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김지완 선임연구원은 “안철수 무소속의원이 연구소 설립 및 최장집 교수 등 유력인사 영입, 10월 재보선 후보 출마 등 사실상 신당 창당의 수순을 밟으며 정치세력화를 모색하고 있음에도 지지정당 변경 응답이 늘지 않는 것은 안 후보가 가진 정치적 자산의 성격 때문”이라며 “안철수 지지 세력의 다수는 기본적으로 기성 정치권에 대한 반감이 매우 크기 때문에 안 후보의 본격적인 정치 행보가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5월 29일 저녁 전국 19세 이상 남녀 1,101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95%p이다.
    • 핫이슈
    2013-06-03
  • 안동사과,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대상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2013년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안동사과가 대통령상을, 금상에 의성마늘이 국무총리상, 은상에 빛깔찬(영양고추유통공사)·죽장연(영일인터내셔널)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차지했다. ‘2013년도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은 원예농산물과 전통식품 그리고 일반식품 등을 대상으로 상표등록 및 최소 1년 이상 생산·판매중인 농식품 브랜드를 보유한 개인 및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이번 선발을 통해 브랜드 잠재력 및 성장성을 갖추고 있으나 우리 소비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우수 농식품 브랜드를 발굴하여 농식품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특히, 안동사과는 2007년도 대통령상에 이어 올해에도 영예의 대상을 또 한번 수상하게 되었다. 안동사과는 안동시에서 개발한 브랜드로 3,113여 농가가 참여 연간51,012톤이 생산되고 있으며 참여농가들의 친환경인증 및 GAP인증을 획득 등 적극적인 브랜드 관리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선정된 우수 브랜드는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KINTEX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식품대전(KOREA FOOD SHOW)에서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며 ‘농식품 파워브랜드 전시관’에 전시되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 농축어업
    • 농업
    2013-05-15
  • ‘FTA대응 대체과수 명품화 사업’ 추진
    경북도는 올해 20억원을 투자하여 경주, 안동, 영천, 상주 등 도내 13개 시·군 29ha에 ‘FTA대응 대체과수 명품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된 ‘FTA대응 대체과수 명품화 사업’은 FTA에 따른 수입과실에 대응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는 과실을 생산하기위한 생산기반 조성과 지역의 명품화 과실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경주, 안동, 영천, 상주 등 도내 13개 시·군 29ha에 추진하며 경주시가 6ha로 가장 많고 영천시와 상주시가 각각 4ha,안동시,구미시, 군위군, 의성군이 각각 2ha 등이며 사업 지원대상은 해당 농업인, 작목반, 영농조합법인 등이며, 지원대상 품목은 블루베리, 체리, 알프스오토메 등이다. 주요 지원대상 사업은 모노레일, 비가림시설, 관수시설, 관정시설설치, 묘목대, 선별기 등이며 블루베리는 기 조성된 과원의 시설 현대화에, 체리, 알프스오토메 등은 신규조성사업과 시설설치에 지원된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지난해 말 160ha 68억원을 투자하여 체리, 블루베리, 알프스오토메 등을 조성, 2012년 말 현재 블루베리는 412농가 185ha 434톤, 체리는 127농가 53ha 270톤, 알프스오토메는 116농가 34ha 224톤이다. 그중에서 체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재배면적을 가지고 있다.
    • 농축어업
    • 정책
    2013-05-14
  • 5.18 기념곡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 지정 여론조사
    5.18 기념곡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지정하는 방안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 여론은 ‘반대’ 의견보다는 ‘찬성’ 의견이 많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5.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념곡으로 부르는 것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념곡으로 불러도 문제없다’는 의견이 43.2%로 나타났고, ‘반대한다’는 의견은 19.6%로 나타났다. 야당과 시민단체는 물론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까지 나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주제가로 선정할 것을 요구하면서 반대 의견이 소수 의견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지지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도 오차범위 내에서 찬성 의견이 높게 나타났는데 찬성 의견이 31.5%, 반대 의견이 29.4%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은 64.0%가 찬성, 7.7%가 반대했고 통합진보당 지지층은 76.0%가 찬성했고, 9.9%가 반대해 찬성의견이 가장 높았다. 무당파의 경우에도 45.6%가 찬성했고 11.7%가 반대해 찬성 의견이 많았다. 이념 성향별 역시 보수층도 찬성 의견이 높게 나타났는데 36.3%가 찬성했고 25.8%가 반대했다. 중도층의 경우 46.4%가 찬성했고 18.3%가 반대했고 진보층은 54.3%가 찬성, 13.3%가 반대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 연령층만 오차범위 내에서 반대 의견이 찬성 의견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28.9%가 반대했고 26.0%가 찬성했다. 찬성 의견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40대로 60.8%가 찬성해 가장 많았고 반대 의견은 15.6%였다. 그 다음으로 20대의 찬성 의견이 51.6%(반대 13.8%), 30대가 41.2%(10.4%), 50대가 35.8%(29.3%)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5월 9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 방식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4%p였다.
    • 핫이슈
    2013-05-13
  • 전국 최초 현대식 마트 ‘하양공설시장’ 준공
    경북도는 5월 8일, 경산시 하양공설시장이 준공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하양공설시장은 시설현대화사업 및 경영선진화사업을 2009년에 시작하여 4년여만에 건립되었으며 총사업비 184억원을 투입해 6,995㎡의 대지에 건물연면적 9,108㎡로 지하 1층 지상2~3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 2개동에 109개의 점포와 주차장, 무빙워크, 엘리베이터, 문화교실, 어린이 놀이터 등 고객편의시설 등이 갖추어진 마트형 전통시장으로 주변에는 고정 노점 20여곳과 이벤트 광장, 휴게광장, 자전거보관대 등도 조성되었다. 특히, 하양공설시장은 전국최초로 대규모점포와 같은 현대식 마트와 전통시장이 접목된 새로운 형태의 전통시장이다. A동 1층은 공산품마트와 농수축산물, 과일, 채소, 반찬, 간편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푸드코트 등이 2층은 한복, 의류, 미장원, 신발,화장품, 열쇠 등이 배치되어 있다. B동 1층은 방앗간, 건강원, 종묘, 샷시, 전통음식점 등이 배치되어 59개 업종에 109개 점포가 들어서며 2, 3층, 옥상은 107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되어 고객들이 카트기를 이용해 다양한 품목을 한곳에서 원스톱 쇼핑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올해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하여 A동과 B동 옥상에 태양광발전설비를 갖추어 상인들의 관리비 부담을 줄여 줄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 경제
    • 생활경제
    2013-05-06
  • 포르쉐 911 터보, 역동성과 연료소비에 대한 새로운 기준 제시
    911 탄생의 기념비적인 해를 맞아 포르쉐의 모델 라인업이 새로운 도약을 이뤄냈다.50년전 포르쉐 911이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첫 선을 보인 지 10년 뒤 911 터보의 첫 프로토타입 역시 같은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첫 911 터보가 공개된지 40년 후 첨단 기술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로 911 시리즈의 정점을 자랑하는 새로운 911 터보와 터보 S를 새롭게 선보인다.레이스카는 물론 데일리카와 퍼포먼스 플랫폼으로서도 완벽해진 새로운 911 터보는 뉴 사륜구동, 액티브 리어 액슬 스티어링, 어댑티브 에어로다이나믹스 (adaptive aerodynamics), 풀 LED 헤드라이트, 그리고 560마력에 달하는 바이터보 차저를 장착한 6기통 수평 엔진을 장착했다. 섀시 역시 100밀리미터 길어진 휠베이스와 20인치 넓어진 휠을 갖춘 경량화 디자인으로 완전히 새로워졌다. 911 터보에는 처음으로 PDDC 액티브 앤티-롤 시스템이 탑재돼 더욱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가능하게 한다.911 터보 S에는 이 시스템과 더불어 다이내믹 엔진 마운트가 포함된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와 PCCB 세라믹 브레이크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911 터보에는 옵션으로 제공 가능). 그 결과 911 터보 S는 기본 장착 타이어로도 뉘르부르크링 노스 루프(North Loop)에서의 랩타임을 7:30까지 줄일 수 있게 됐다. 스피커 다이어램프를 통해 터보 엔진 사운드를 탑승 공간까지 전달해 더욱 파워풀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사운드 심포저 역시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다.강력해진 파워, 16퍼센트 향상된 연비더욱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위해 한층 진보된 엔진과 새로운 PTM 사륜구동 시스템이 구동계에 장착됐다. 3.8리터 6기통 직분사 방식의 터보 차저 엔진을 장착한 911 터보는 최대 520마력(383kw)을, 911 터보 S는 최대 560마력(412kw)을 자랑한다. 포르쉐는 지금까지도 가솔린 엔진에 두 개의 가변형 터빈 방식의 터보 차저를 탑재하는 유일한 브랜드이다. 동력은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과 코스팅 기능 또한 가능한 7단 PDK를 통해 드라이브트레인에 전달된다. 또한 터보 엔진의 온도 조절 시스템과 PDK 트랜스 미션, 연비 효율 기술이 NEDC 연료 소비를 100km당 9.7리터로 약 16퍼센트 감소 시켰다.새로운 전자식 유압 제어 방식의 사륜구동더 빠르고 정확히 두 액슬로의 동력 배분을 위해, 포르쉐는 전자 제어식이고 활성화된 멀티 플레이트 커플링이 포함된 사륜구동 드라이브 시스템(PTM)을 개발했다. 필요 시 앞바퀴에 구동력을 좀 더 직접 전달 할 수 있는 새로운 워터 쿨링 시스템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엔진과 트랜스미션, 사륜구동 시스템이 최상의 상태로 상호작용해 신형 911이 한층 뛰어난 주행을 가능케 한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가 탑재된 911 터보의 경우 0km/h에서 100km/h까지 기존의 911 터보 S보다 0.1초 빨라진 3.2초가 걸린다. 신형 911 터보 S는 3.1초의 제로백과 318km/h의 최고 속도를 자랑한다.911 라인 중에서 가장 넓은 바디새롭게 선보이는 두 개의 최상위 모델은 강력한 퍼포먼스를 시각적으로도 잘 표현하고 있다.신형 911 터보는 911 카레라 4보다 28mm더 넓어진 리어 판넬-C필러와 바디의 끝 표면 사이가 한 뼘 정도 더 넓어졌다. 그 외에도 투톤의 20인치 휠이 시각적인 효과를 더한다. 911 터보 S는 허브 휠 록이 제공된다. 4점식 주간주행등과 카메라 베이스의 전조등 기능이 포함된 신형 풀 LED 헤드라이트 역시 터보 S만의 차별화된 외관을 돋보이게 한다. 새로운 헤드라이트는 911 터보 모델에서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핸들링 개선을 위한 리어 액슬 스티어링서킷에서의 레이싱과 일상 생활에서 데일리카로서의 퍼포먼스를 동시에 만족시킨 리어 액슬 스티어링은 모든 터보 모델에 적용된다. 기존 리어 액슬의 왼편과 오른편에 위치한 컨트롤 암 대신에 2개의 전기 기계식 액츄에이터로 구성됐으며 리어 휠의 스티어링 각도는 차량의 속도에 따라 2.8도 까지 조정된다. 시속 50km/h에서 앞 바퀴가 방향을 돌릴 때 이 시스템으로 인해 리어 휠은 반대 방향으로 조정된다. 이는 사실상 휠 베이스가 250mm 줄어든 것과 같은 효과를 내며 이로 인해 911 터보는 코너 길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또한 더욱 빠르고 정확한 코너링과 정교한 핸들링을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손쉬운 주차까지 가능케 한다.80km/h이상의 속력에서는 앞 바퀴가 회전하는 방향과 뒷 바퀴가 평행이 될 수 있도록 조절한다. 이는 휠 베이스가 500mm 늘어난 것과 같은 효과로 특히 고속 주행 시 스포츠카에 뛰어난 안전성을 제공해준다. 동시에 운전자에 의한 핸들 조향은 리어 액슬에 횡력이 더욱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해 즉각적이면서도 안정적인 방향 전환을 가능케 한다.효율성과 퍼포먼스를 개선시킨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스신형 911 터보에는 뉴 911 터보를 위해 개발된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스 시스템이 처음으로 탑재됐다. 견고한 접이식 3단 프론트 스포일러와 3단계로 조절 가능한 리어 윙으로 구성돼 있는 이 시스템을 통해 911 터보는 드라이버가 원하는 대로 최상의 효율성(스피드 포지션) 혹은 최고의 다이내믹 퍼포먼스 형태로 공기 역학을 조절할 수 있다. 퍼포먼스 포지션에서는 프론트 스포일러의 모든 부분이 최대로 확장돼 프론트 액슬에 많은 다운 포스를 만들어 낸다. 이와 비슷하게 리어윙 역시 최대 각도로 최대 높이까지 확장돼 리어 액슬에 다운 포스를 발생시킨다. 이 시스템으로만으로도 뉘르부르크링 노스 루프(North Loop)에서의 랩 타임이 2초나 줄어들 정도로 다이내믹 퍼포먼스가 개선됐다.고급스러운 인테리어새롭게 선보인 두 911 터보 모델의 인테리어는 911 카레라 패밀리를 기반으로 하되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됐다. 특히 S 모델에는 블랙과 카레라 레드가 조합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18웨이 조정이 가능한 스포츠 시트 등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이중 캡 봉합의 가죽이 덧대어진 시트 등받이와 카본 룩의 다양한 요소가 구성됐으며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보스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된다. 부메스터 오디오 시스템은 최초로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레이더 감지의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카메라 기반의 도로 표지판 인식, 제한 속도 인식 시스템은 옵션 사양으로 제공된다.911의 최상위 모델인 911 터보 S 모델은 올 하반기, 911 터보는 2014년 국내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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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06
  • 속보이는 안동시의 꼼수 들통?
    공장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에 특정업체에게 공장설립허가를 내줘 행정소송에 휘말린 안동시가 이번에는 해당업체에 불법으로 수의계약했다가 취재가 들어가자 계약을 전격 취소해 물의를 빚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 3월15일부터 19일까지 안동시 중구2처리분구하수관거정비공사 등 3건의 재생아스콘을 D골재아스콘지점과 7억8천7백여만원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수의계약사유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5조 제1항 제6호 나목'으로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농공단지에 입주한 공장이 직접 생산하는 물품을 이들로부터 제조·구매하는 경우'이다. 농공단지입주가 수의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제9조, 제25조 및 제34조' 등의 규정에 따라 '직접생산증명서'를 반드시 첨부하도록 되어 있지만 이번 수의계약에는 첨부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안동시 상하수도과 권 아무개 계약담당자는 "직접생산증명이 없어 직접 출장을 가서 확인했다"며 "수의계약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다가 기자가 관련근거 제시를 요구하자 취재시작 후 일주일이 지난 4월25일, 수의계약을 전격 취소했다. 안동시, 고의적 불법수의계약 의혹타시군. 계약담당공무원, 있을 수 없는 일! ▲ L리사이클등기부등본 지난 2012년7월,법원의 강제경매로 소유권이 바뀌었다. ⓒ 백영수 이번 수의계약 전격취소에는 D골재아스콘지점외에 L리사이클과 체결한 2천6백만 원이 포함되었다.L리사이클은 안동시 남후농공단지 입주업체지만 지난2012년7월, 법원의 강제경매 후 소유권이 바뀌었고 건물과 생산시설도 제각각 압류가 설정되 사실상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인 것으로 드러난 것. L리사이클과 수의계약담장자인 안동시 상하수도과 이아무개주무관은 "생산설비에 대한 압류가 있었지만 압류해제통보를 받아 수의계약을 체결했으며 물품생산여부는 직접생산증명이 없어 직접출장을 가서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당시 출장복명서 확인을 요구했지만 거절했다. 안동시 상하수도과 계약담당자들의 말처럼 농공단지 입주업체가 '직접생산증명서'없이도 수의계약이 가능할까, 취재결과 어불성설이었다. 안동인근 A군의 B경리관은 "농공단지 입주업체에 수의계약을 주기 위해서는 직접생산증명서 첨부는 필수며 만약 없다면 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잘라말했다.덧붙여 "안동시가 그런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방계약법 유권해석기관인 안전행정부 재정관리과 송주호주무관도 "농공단지 입주업체에 수의계약을 체결하면서 직접생산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것은 지방계약법을 준수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더욱이 D골재아스콘지점이 입주해 있는 남선농공단지에는 H아스콘도 입주해 있었지만 이번 수의계약에서는 제외돼 D골재아스콘지점에 대한 안동시의 특혜의혹만 증폭되고 있다. 이에 대하여 안동시 상하수도과 권 아무개 주무관은 "폐아스콘처리를 H아스콘은 할 수 없다"고 해 D골재아스콘지점과 수의계약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수의계약 내용에는 폐아스콘운송만 분리발주하고 폐아스콘처리는 발주 조차 하지 않았으며 D골재아스콘지점도 폐기물처리업을 가지고 있지 않아 폐아스콘처리를 할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수의계약 발주와 관련 안동시의 공식입장을 듣기 위해 권영세시장과 인터뷰를 수차례 시도했지만 전화조차 받지 않았다. 한편,D골재아스콘지점은 특혜허가논란으로 지역주민들과 공장설립취소 행정소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4일,판결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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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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